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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르다 立ち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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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309, 2019-08-01 05:51:40(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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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받았어요.
그후 이나시(伊那市)의 법무국에 갔다왔어요.
돌아오는 길에 은행에 들러서 서류를 맡았어요.
저녁엔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밤에는 근처에서 한국어 회화 강좌를 했어요.
이 처럼 어제는 너무 바쁜 날이었어요.
오늘은 부동산 등기를 신청할 거예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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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6 | 호박 | 19998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5 | 준준키치 | 10150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4 | 카나 | 12784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3 | おつぎで~す。 | 21231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2 | 준준키치 | 11893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1 | みき | 13798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0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13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9 | 메이 | 17062 | 2012-11-24 | ||
8898 | 준준키치 | 18926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7 | 준준키치 | 18742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