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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르다 立ち寄る
  • 閲覧数: 7282, 2019-08-01 05:51:40(2019-08-01)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받았어요.


    그후 이나시(伊那市)의 법무국에 갔다왔어요.


    돌아오는 길에 은행에 들러서 서류를 맡았어요.


    저녁엔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밤에는 근처에서 한국어 회화 강좌를 했어요.


    이 처럼 어제는 너무 바쁜 날이었어요.


    오늘은 부동산 등기를 신청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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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915
공부 +2
가주나리 8035 2016-01-07
오늘 아침은 어제 보다 춥습니다. 영하 2도였습니다. 더 춥게 느낍니다. 어제 까지 일이 바빠서 공부하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오늘은 일이 그렇게 바쁘지 않으니까 공부 할 수가 있을 겁니다.
914
흐림 +2
가주나리 10106 2016-01-06
오늘 아침 기온이 2도 였습니다. 이 시기의 아침에서는 역시 따뜻합니다. 하늘이 흐리해서 별이 보이지않습니다.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만들어야 하는 서류도 많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
913 가주나리 7866 2016-01-05
어제도 오늘도 일월인데 따뜻합니다. 어제는 많은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좀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오후와 저녁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자, 오늘도 화이팅 !
912 가주나리 6106 2016-01-04
자, 오늘부터 일을 시작하겠습니다. 어젯밤은 목욕탕에 가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예정입니다. 화이팅 !
911
목표 +4
가주나리 9383 2016-01-03
오늘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저는 올해 목표를 결정했습니다. 그건 중국어 습득입니다. 물론 한국어도 공부합니다. 저는 이제 십년정도 한국어와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한국어는 상당히 알게 됐지만 중국어는 아직 아직 안돼요... 그러니까 올해는 중국어를 더 많이 공부해서 중국 사람들과도 이야기를 하고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그것이 올해 목표입니다.
910 가주나리 7589 2016-01-01
설날 아침을 맞았습니다. 집에서 나오면 눈이 2 센티미터 정도 쌓여 있었습니다. 아직 밖은 어둡지만 일기예보에서는 오늘은 맑을 다고 합니다. 올해가 모든 사람에게 좋은 일년이 될 것을 바랍니다.
909 가주나리 9908 2015-12-31
드디어 올해 마지막 날을 맞았습니다. 저는 가끔 잊어보리는 것이 있습니다. 그건 지금도 지구상에는 음식도 없어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입니다. 저는 가끔 지금의 자신의 상태에 대해 불만을 말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제 고민 등은 정말 작은 것입니다. 내년은 그 것을 절대 잊지 않으면서 제가 해야 하는 것을 매일 매일 조금씩 계속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선생님, 올해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908 가주나리 6564 2015-12-29
오늘 아침 집에서 나왔을 때 눈이 쌓여 있었습니다. 조금만이었지만 놀랐습니다. 오늘부터 연말 연시 휴일입니다. 휴일은 전화 소리도 나지 않고 사람도 오지 않으니까 "지금 제가 정말 해야 하는 것이 뭔가"라는 걸 천천히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시간을 유효하게 사용하고 싶습니다.
907 가주나리 6985 2015-12-28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웠습니다. 용하 5도 였습니다. 오늘은 일반적으로 종무식 입니다. 저도 일단 그렇게 하겠습니다. 올해는 많은 것이 있었습니다. 가장 큰 것은 소울 회의에서 한국어로 보고를 한 것입니다. 내년도 또 열심히 계속 공부하고 싶습니다.
906 가주나리 7342 2015-12-27
오늘 아침은 비가 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고 있지 않지만, 자동차가 도로를 달리는 때 내는 소리에서 알 수있습니다. 몸 상태는 어제보다 또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완전이 좋지않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무리하지 않고 조용히 지내려고 합니다.
905 가주나리 8058 2015-12-26
약 10일 전부터 목 상태가 나빠서 약국에서 약을 사서 일주일 먹었지만 낫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어제 아침 병원에 갔습니다. 주사를 받았후 약을 받았습니다. 오후부터 열이 열이 나서 머리가 아프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빨리 자서 오늘 아침도 늦게 일어났습니다. 열이 내리고 몸 상태도 많이 좋아졌다고 느낍니다. 이렇게 힘든 것은 진짜 오랜만이었습니다. 몸이 아프게 될 때는 일찍 병원에 가야 합니다. 정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904
교훈 +4
가주나리 4922 2015-12-23
어제 회의에서는 본래 제가 사회자를 해야 했는데, 목 상테가 아파서 다른 사람에게 부탁했습니다. 이번 가벼운 감기라고 생각해, 병원에 가지 않아서 약국의 약만 먹고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감기가 오래 지속해버려서 자신도 힘들어서 다른 사람한데도 불편을 끼쳤습니다. 이번 배운 것은 가벼운 감기라도 빨리 병원에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젊지 않으니까 그렇게 해야 합니다.
903
반성 +2
가주나리 5928 2015-12-22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회의 후엔 회식도 있는데, 저는 목 상태가 안 좋아서 회식은 결석하려고 합니다. 조금 씩 좋지 되고 있는 생각있지만, 이렇게 오래 걸린 것은 생각없었습니다. 역시 더 일찍 병원에 가야 했다 라고 반성합니다.
902 가주나리 13124 2015-12-21
오늘은 월요일입니다.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것입니다. 내일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아직 목 상태가 완전이 좋지 않으니까 무리하지않도록 하고 싶습니다.
901 가주나리 9782 2015-12-20
오늘 아침은 너무 춥습니다. 목 상태는 조금만 좋아졌다고 느낍니다. 어제는 연하장을 썼습니다. 오늘은 따뜻하게 해서 지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다시 힘내려고 합니다.
900
원인 +2
가주나리 6847 2015-12-17
오늘 아침은 목의 상태가 조금만 좋아졌다고 느낍니다. 이번 목의 아쁨의 원인을 생각해봤습니다. 혹시, 지난 목요일과 토요일에 연수회에서 강사를 했으니까 이렇게 되었을 지도 모릅니다. 오늘 저녁은 선배들과 술을 마실 약속이 있습니다. 그래도 좋아하는 노래방은 자제해야 합니까...슬픕니다.
899
극복 +5
가주나리 6203 2015-12-16
어제부터 목이 아픕니다. 약극에서 약을 사서 먹었는데, 아직 앞습니다. 열도 없고 다른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지 않고 극복하고 싶습니다.
898 가주나리 7215 2015-12-15
오늘은 오전에 시청에서 법률 상담을 합니다. 그론데, 아침부터 목이 아픕니다. 약을 먹었으니까 아마 괜찮습니다. 오후는 무리하지 않도록 쉴 겁니다.
897 가주나리 8178 2015-12-14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이 시작됩니다. 오늘은 오전에 여기 저기 가서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
896 가주나리 10549 2015-12-13
야마구치에서 연수회가 끝나서 어젯밤 돌아왔습니다. 금요일부터 이틀간 계속해서 호텔에서 숙박했으니까 잘 잘 수 없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늦에 일어났습니다. 오랜만에 잘 잤습니다. 오늘은 느긋하게 지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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