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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눌
  • 閲覧数: 5780, 2012-11-24 19:00:38(2012-11-24)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syndy 씨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推薦:111/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64
하면 16584 2012-11-24
오늘은 싼 옷을 샀어요.
263 준준키치 16598 2012-11-24
구월이십구일 토요일  오늘은 운동회가 있었다.  학생들은 열심히 달리거나 춤추거나 했다.[:ぶた:]
262 회색 16604 2016-07-02
날씨 참 좋은 아침이에요. 어제 오후부터 비 안 왔어요.^^( 장마는 이제 갈지도 모르겠다) 저는 내내 사무실에서 컴퓨터 앞으로 일해요. 계속 앉고 게다가 사무실은 겨울엔 난방이, 여름엔 냉방이 켜잖아요. 그래서 수분보급과 운동하기 위해 휴대폰이 시간마다 종이 울리고 설정하고 있어요. 종이 울리면 물을 마시려고... 어제는 그 때마다 제가 뭐하고 있는지 메모해 보면, 오전은 컴퓨터로 할 일이 있고 전화도 많이 받았어요. 점심시간 먹다가 전화 받고, 남은 시간은 졸린데 전화가...가끔 그래요. (고객에 은행이 있으니까 점심시간도 없어요.) 그후 3시 30분쯤까지는 바쁜 때도 한가한 때도 있어요.(어제는 바빴어요.) 그리고 오후 4시~6시까지는 정쟁이다!!(매일 바쁜 시간대) 그런 하루를 보냈었어요.....
261 가주나리 16611 2014-11-11
오늘은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도쿄에 가요. 아침 7 시 버스로 가서 회의 후 밤 8 시 45 분 버스로 돌아올 거예요. 집에 도착 시간은 심야 1 시 쯤이 될 까요... 이번 주는 바빠요. 화이팅.
260 가주나리 16622 2017-04-27
어제 좀 힘든 일이 있었습니다만 무사히 끝나서 다행입니다. 사법서사라면 항상 당연이 하고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익숙하지 않으니까 긴장도 하고 힘들었습니다. 실은 잘 모르는 것이 있어서 사전에 몇명의 친구에게 전화하고 질문했습니다. 모두가 친철하게 가르쳐주셨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끝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 친구들이 있는 것은 너무 고맙고 행복한 것입니다.
259 회색 16626 2016-10-28
10월의 음독은 내용을 기억해서 말할 수 있게 돼요. 쓰면 조금 실수가 있었어요. 10월이 3일 남아 있었으니 잘할 수 있겠죠. 그리고 혈압을 재기 전에 음독하는 것도 습관이 되겠지.^^ 체조하면서 숫자공부가 습관이 되면 좋았을 텐데 오늘부터 해보자. 오늘은 비가 오고 있어요. 그 후에 점점 추워질 것 같아요. 역시 11워이 오니까 그렇겠지.^^
258 회색 16644 2012-11-24
온 일중 자주 날씨가 바꿔져서 이상한 느낌이였어요. 점심시간 편의점에 가서 밖에 나가면 비가 많이 왔어요.[:雨:] 잠시만 편의점 앞에서 기다렸어요. "아~비가 오거나 없거나 불안 때,우산을 가져오면 좋겠는데..."[:はうー:] 참,성적표를 받졌다...[:むむっ:]자~여름방학은 힘냅시다~~!!! [:しくしく:]조금...이런 것을 생각하는 때도 있거든요. 어떤 곳에 한국어는 아주 간단하네...라는 기입이 있어서 기분이 우울했다... 정말이요?정말 그렇게 생각해요?...아~난 바보냐??! 어떤 공부법이 하면 그렇게 생각해?...음,그냥 내가 바보니까...?! 그래!!바보라면 바보답게 너무 너무 많이 노력할 밖에 없어요!![:グー:] 서서히 이런 문장도 생각하면서 쓰도록 되었잖아! 괜찮아!괜찮다!!나에게는 내 페이스로 할 밖에 없잖아!!힘내자![:パンチ:] 부럽지만 각자 능력도 다르니까 어쩔 수 없지,뭐. 이런 나도 언젠가 이해할 수 있고 얘기할 수 있도록 될거야!![:にかっ:][:にかっ:]
257 가주나리 16653 2020-05-11
어제는 오후에 Zoom를 사용해서 온라인으로 연수회에 참가했다. 어제 연수회에서는 300명정도가 참가했다고 한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코로나에 지지 않는다! 사람들의 목숨과 생활을 지킬 학습회'라는 주제로 행정기관의 직원이나 변호사가 보고를 해주셨다. 한 명 30분쯤씩으로, 7명정도가 이야기를 하셨는데, 아마 그 분들은 자신의 집이나 사무실에서 콘퓨터 앞에서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걸 전국 각지에서 300명쯤이 자신의 콘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시청했다. Zoom를 사용하면 이런 큰 연수회도 할 수 있구나...라고 놀라고 감동했다. 물론 연수회의 내용도 대단하고 오늘부터의 상담이나 일에 활용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256
+1
처음 16665 2012-11-24
255
감사 +2
가주나리 16684 2015-02-13
오늘 오후 아내와 아들이 토교에서 돌아올 예정이에요. 이 일주일 제가 혼자서 우리 집과 토끼를 지켰어요. 솔직히, 힘들었어요. 항상 담담하게 자기 일도 하면서 집 일도 하고 있는 우리 아내에 정말 정말 감사해요.
254 가주나리 16694 2016-08-16
오늘은 추석 마지막 날입니다. 이 해 추석은 어디에도 가지 않고 아무것도 특별한 것도 하지 않고 보통대로 지냈습니다. 일하고 공부하고 드라마를 보고... 그래도 저는 꿈이 있으니까 행복입니다. 꿈에 향해서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고 싶습니다.
253 유자 16701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252 회색 16713 2017-02-05
I'm tired. 내 수첩의 첫 페이지는 오랫동안 '서두르지 말고 쉬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라고 써 있다. 작년부터 거기에는 '완벽을 목표로 하지 마라, 매일 계속해라, 너무 시간을 걸리지 마라.'라고 써 있어요. 비가 오는 오늘은 집에서 편하게 보내자.
251 가주나리 16738 2017-03-25
오늘은 도쿄에 갑니다. 오랫동안 준비해온 연구성과를 발표할 것입니다. 준비는 완벽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50 회색 16757 2014-11-24
제가 휴일에 꼭 할 일이 있어요. 그것은 마음에 든 음악을 들어면서 목욕하는 것. 어제는 좀 일찍 오후 4시부터 욕실 전기 끄고 1시간정도 보냈어요. 음악은 지금 "神山純一"씨의 CD를 많이 들어요. 아, 그리고 지금 배달을 기다렸어요. 후후후....손으로 감는 손목 시계, 전부터 갖고 싶어서 드디어 샀어요. 아~, 정말 신난다!!
249 가주나리 16767 2017-02-02
며칠전부터 갑자기 일이 집중적으로 와서 지금 만들어야 하는 서류가 쌓이고 있습니다... 그런 때는 동시에 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먼저 하나를 해내고 그후 다은 것을 생각하는 게 좋습니다. 세상에는 몇 가지 것을 동시에 척척 해낼 수 있는 분들도 있을 지도 모르는데,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오늘은 우선 하나 일을 해낼 것을 자신과 약속합니다.
248 가주나리 16771 2014-10-15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월 십오일 수요일. 오늘 아침은 사무실 전의 낙엽을 쓸어버렸어요. 초등학생 때 낙엽을 모아서 군 고구마를 한 것을 생각했어요. 정말 맛있었구나. 가을은 짧다. 짧은 가을을 즐기고 싶다고 생각해요.
247 가주나리 16774 2017-02-23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눈이 아니고 비니까 고맙습니다. 오늘은 손님이 오실 겁니다. 어제부터 확정신고의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매일 조금씩 해서 기한 까지 끝내고 싶습니다.
246 가주나리 16815 2020-05-15
어제는 아침에 손님의 회사에 갔다 왔다.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를 하고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서류를 만들고 우체국에 갈 것이다. 전국에 나아 있던 긴급사태선언이 일부 해제됐다. 우리 현에 대한 긴급사태선언도 해제됐다는 듯이다. 아직도 안심할 수는 없지만 이것으로 조금씩 사람들의 교류가 활발해질 것이다. 바이러스가 사라졌다는 듯이 아니니까 앞으로도 계속 긴장감을 가지고 생활하고 싶다.
245 가주나리 16831 2014-08-30
팔월 삼십일 토요일. 오늘 아침 저는 평소 때 보다 일찍 일어났어요. 오늘 과 내일 저는 연수회에 참석하겠어요. 이번 연수회는 우리 젊은 회원들이 기획한 것이에요. 이건 매년 여름에 개최되고 있는데 내가 참석하는 건 오랜만이에요. 저는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