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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몫을 다한다
  • 閲覧数: 6109, 2019-08-09 22:57:13(2019-08-05)
  • 어제는 오후 학생분이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했어요.


    중국어 수업은 제가 아직 익숙하지 않어서 어떻게 하면 학생분이 만족해 주실지 생각해서 사전에 잘 준비를 해서 수업을 했어요.


    그 결과 한 시간의 수업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가 있었어요.


    무엇보다 제가 즐거웠어요 !


    제가 즐거웠다는 것은 아마 학생분도 즐거웠다는 것이 아닐까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갈 거예요.


    오랜만의 회의입니다.


    중요한 내용을 담당하는 위원회인데 저 같은 인간을 다시 위원으로 골라주신 것에 감사하면서 앞으로 제 몫을 다하는 결의로 적극적으로 참가해 가고 싶어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9.08.09 22:57

    > 저 같은 인간을

    -> 저 같은 사람을 ('저 같은 인간'이라고 하면 너무 자신을 낮추어 말하는 것이 되므로 '사람'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좋을 듯해서 고쳐 봤어요.^^;;)

    > 앞으로 제 몫을 다하는 결의로

    -> 앞으로 제 몫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7 호박 20019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6 준준키치 10168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5 카나 1279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4 おつぎで~す。 21262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3 준준키치 11899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2 みき 1382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1 준준키치 1784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0 메이 17083 2012-11-24
8899 준준키치 18967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8 준준키치 18774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