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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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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352, 2019-08-06 05:25:21(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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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갔다왔어요.
아침에 버스를 타기 전에 튀김 메밀과 카레 세트를 먹었어요.
양이 많았어요...
덕분에 점심을 안 먹어도 저녁까지 배고프지 않았어요.
오늘은 아침에 은행에 가서 오전중에 법무국에 갈 거예요.
오후에 학생분이 오셔서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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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월 22일 일요일
+1
| 매고리다 | 4306 | 2012-11-24 | |
안녕하세요~[:音符:] 오늘 춥어요[:雪:] 복습 저는 조금 한글 읽을 수 있어요. 내일은 갈 수 없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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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감기의 날들.
+3
| 회색 | 7390 | 2012-11-24 | |
아직 완전이 아니지만 몸이 편하게 되었어요. 여기서 방심하지 말고 확실히 고쳐버리지! 인플루엔자가 아니지만 감기 걸리면 이렇게 힘드니까 여러분도 건강하세요~~!! | |||||
1657 |
19과 숙제
+1
| ルーミン | 7062 | 2012-11-24 | |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新幹線:] 한국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ラーメン:] 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家:] 나는 남자 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어요. [:love:] 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花:] | |||||
1656 |
내일까지 힘내야지!
+1
| 회색 | 5041 | 2012-11-24 | |
요새 일기를 보면 마치 내 감기 실황중계같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오늘은 조금만... 눈물도 콧물도 줄줄 나와요. 모처럼 연휴가 가깝기 때문에 치료하고 싶어! 쉴수 못하니까 마스크를 쓰면서....(아이고~바뻐!바뻐!!) 본사라면 사무원이 많이 있으니까 쉴수 있지만 영업소는 사무원이 내가 혼자만니까 쉴 수는 없는 것이다![:しくしく:] | |||||
1655 |
면を使った文章
+1
| 준이짱 | 8890 | 2012-11-24 | |
일요일에 쉬면 몸이 가벼워요. 지하철을 타면 빨리 갈 수 있어요. 선생님이라면 어떻게 하십니까? 이 걸 먹으면 좋아요. 날씨가 좋으면 고향에 갑시다. 자동차로 가면 편하겠어요. 묻다の活用 묻다(尋ねる) 물어요(尋ねます) 물으세요(尋ねてください) 물으십니다(尋ねてください) | |||||
1654 | 준이짱 | 6583 | 2012-11-24 | ||
1653 |
생각보다 힘들어...
+1
| 회색 | 7767 | 2012-11-24 | |
여전히 기침이 나와 있었지만 재채기도 나오고 열까지 나온 것 같은데.[:汗:] 시간이 지나면 점점 머리가 2배정도 무겁게 느껴졌어요. 엉겁결에 책상에 엎드렸어요. 입술은 건조하고 눈꺼풀은 무거워서 심한 얼굴이 되었어요.[:ぎょーん:] 아~,일이 없었다면 바로 이불에 들어 자고 싶은 만큼이다... 오늘은 아마 공부 못하니까 억양CD를 듣는 뿐하자! [:はうー:]아니,,,너무 힘들어...오늘은 이제 퇴근시켜줘요~~!! | |||||
1652 | オヤスミ | 4874 | 2012-11-24 | ||
お久しぶりです。 寝る前単語帳「ネピカチョウ」良いですね。 ピカピカで記憶できるのは本当にすごいと思います。やり始めて1週間、頭の中に単語がピカピカよみがえってきます。これからも楽しんでやっていきます! 「ネピカチョウ」は私のための単語帳!!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v | |||||
1651 |
제13과 宿題
+1
| ななとみい | 6861 | 2012-11-24 | |
*네요の文 雨が降ってきましたね。 비가 내리네요. *고の文 泣いて笑っています。 울고 웃고 있어요. 니까/으니까の文 うるさいので寝れません。 시끄럽으니까 잘 수 없어요. 1.선생님 ; 한국에 가고 뭐 할 거예요? 나 ; 관광을 하고 학국요리를 먹을 거에요. 2.映画の誘いの断り 頭が痛いので 次回にしてください。 미안해요. 머리가 아파니까 다음반께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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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학습2
+1
| 준이짱 | 6026 | 2012-11-24 | |
-겠- 이 일은 제가 하겠습니다. 여기 한국 요리는 맛있는데 뭐 드시겠습니까? 르不規則 오르다(上がる)[:右:]올라요 다르다(違う)[:右:]달라요 부르다(おなかがいっぱい)[:右:]불러요 고르다(選ぶ)[:右:]골라요 누르다(押す)[:右:]눌러요 제가 한국어를 시작했을 때 이야기입니다. 친구와 같이 식사를 먹었어요. 저도 친구도 배가 불렀어요. 그래서 제가 자신을 가지고 배가 고파요[:にこっ:]라고 말했어요... 몇초후 말이 다른 것을 아는 저...[:はうー:] 그 후 몇 번도 배 고프다란 말과 배가 부르다란 말을 잘못됐어요. 지금은 잘 알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