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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4회 강좌가 개최됩니다
  • 閲覧数: 4353, 2019-08-07 06:13:42(2019-08-07)
  •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법무국에 가고 오후에 은행과 손님 사무소에 서류를 가져갔어요.


    그 후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새로운 학생분이 와주셔서 기뻤어요.


    오늘은 낮엔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엔 근처에서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 제 4회가 열립니다.


    잘 준비해서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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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232 회색 4981 2016-03-17
종이로 장미가 만들 수 있게 됐어요. 지금 시간이 있으면 레이스 실이나 종이나 가지고 있어요. 일하고 있는 시간도 하고 싶은 만큼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만든 작품을 많이 봐요. 한국어도 수예도 흉내내면서 연습해요~. 괜찮죠.^^ 드라마 코너 즐길거예요~!
5231 가주나리 4555 2016-03-17
오늘 아침은 좀 따뜻합니다. 오늘은 하루 사무실에서 일할 수가 있습니다. 시간이 있으면 공부도 하고싶습니다.
5230 가주나리 5478 2016-03-16
오늘 아침은 춥습니다. 영하 3도 이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자.
5229 회색 3798 2016-03-16
이 나이가 어땠어요? 후후후...그런 노래가 있었죠... 단 사람은 몰라도 저는 저답게 사면 된다. 고민한 일은 다들 있겠죠....저만 아니라는 걸 알아요. 그냥 스스로 부끄럽지 않도록 살아야갰다! 어제는 안 좋은 얘기를 들어주셔서 고마워요. 마음도 봄 향에 가자~!!
5228 회색 4670 2016-03-15
3월이 되고 여기 저기 꽃이 피어서 상책이 즐겁다. 근데 가족끼리 얘기가 동하지 않은 걸 있어서 좀 힘들어요. 왜 매일 웃으면서 살 수가 없는지 왜 그렇게 불만이 많은지 잘 모르겠어요. (몸이 안 좋아서 그런가?) 병은 저금씩 진행하는 것은 어쩔 수 없어. 적어도 웃으면서 살아야 돼요, 제발.... 내 행동이 다 마음이 안좋다고 말씀하셔서 힘들어요. 혼자 있고 싶다고 생각하는 제가 죄송하지만 진심이라도 있어요. 안 좋은 내용이고 미안합니다...
5227
우산 +4
가주나리 7175 2016-03-14
오늘 아침은 비가 와요. 아직 춥습니다.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도쿄도 오늘은 비가 오는 다고 합니다. 우산을 잊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5226 가주나리 6010 2016-03-13
어제는 선배에서 초대받아서 "일본술과 메밀을 즐기는 회"에 참석했습니다. 사실은 저는 일본술이 서투르입니다. 다음 일에 머리가 아프게 되니까요... 하지만 어제는 일본술밖에 없었으니까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근데 일본술도 나쁘지 않네요. 중요한 것은 너무 마시지 않는 것입니다. 술 후의 메밀도 맛있었습니다.
5225 회색 4406 2016-03-13
어제 아침 일찍부터 청소했어요. 하루중일 걸렸어요. 저녁 먹는 후에 Qilling를 했어요.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11시까지 했었어요. 하면 살도록 잘할 수 있게 돼요. 뭐든지 그랬죠....재미있다고 생각하면서 하면 점점 잘할 수 있게 되겠죠. 한국어 공부도 그랬죠, 항상 재미있게 하면서 연습하면 잘할 거예요. 아자!아자! 파이팅!!
5224 가주나리 4364 2016-03-12
드디어 확정 신고가 끝났습니다. 이것 때문에 하고 싶은 것을 할 수가 없었는데, 앞으로 마음대로 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쁩니다. 오늘부터 머리를 전환하고 다시 공부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5223 누마 4502 2016-03-11
오늘은 일본에 간다. 티웨이항공을 이용하니까 공항속에있는 열차에 탈지도 몰라서 좀 기대된다. 반나절후에는 가족들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