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서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
閲覧数: 7387, 2019-08-10 06:25:29(2019-08-10)
-
저는 매일 여기서 일기를 쓰고 있어요.
일기라는 것은 그냥 혼자 쓰면 되는데 왜 여기서 쓰는가...
아마 다른 사람이 보고 있다는 것이 좋은 긴장감과 자극을 주셔서 그래서 계속할 수가 있다는 게 하나의 이유입니다.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계속할 수가 있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자신의 공부를 위해 하고 있는 것이고 여러분에게는 보기 싫은 것일 지도 모르지만 부디 용서해주십시오.
그런데, 혼자만 쓰고 있는 게 솔직히 외롭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가끔 여기서 일기를 써주시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1596 |
이제 괜찮아요.
+2
| 회색 | 6500 | 2012-11-24 | |
난생 처음으로 자기 치료약(磁気治療薬)을 목과 어깨에 붙여 봤어요. 그러자면 어떨까....왠지 어깨가 가벼워졌어요.[:にこっ:] 내복약은 맞지 않아서 그만두어 버렸지만 이건 나에게 맞는 거 같아요. 초조한 기분이 좋아지고 일에도 공부에도 집중할 수 있었어요. 어떻게 하는 것도 할 수 없는 초조한 기분이 가라앉던 것이 아주 기쁘다!! | |||||
1595 |
한국 아주 조아요.
+1
| ミック | 6054 | 2012-11-24 | |
오늘 만이 한국어 공부 혔어요. | |||||
1594 | ミック | 4521 | 2012-11-24 | ||
1593 |
긴장형 두통.
+2
| 회색 | 6156 | 2012-11-24 | |
저는 보통 두통은 없는 편이에요. 그러니까 이번의 두통은 많이 아팠어요.[:あうっ:] 아니,아직 아파요...[:汗:] 매일 컴퓨터 앞에서 일해서 자세가 나쁘고 스토레스도 있고 두통 되었던 것 같아요. 친구한테 물어 보면 항상 그런 느낌이라고 말하니까 놀랐어요.[:ぎょ:] 언제나 웃어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런 아픔에 익숙해 있다니... 나에게는 도저히 익숙하지 못해요~~. 그러나 금방 나을 것 같지 않으니까 참아야지.[:しくしく:] 이것을 핑계에 삼아 게을리 하지 않고 공부하겠지!! 하지만 무리는 금물![:オッケー:][:にこっ:] | |||||
1592 | サンウ | 6553 | 2012-11-24 | ||
1591 |
가을부터 겨울에...
+1
| 회색 | 9852 | 2012-11-24 | |
11월에 우리 아들이 소풍으로 등산으로 갈 거예요.[:バス:] 지금쯤은 아마도 단풍이 아름다울 것이다. 산책 길가에는 각양각색의 코스모스 바람에 흔들려요. 기분이 좋은 이 계절을 만끽하지 않으면 아깝다! 날마다 추위가 강하게 되었어요. 너무 좋아하는 가을을 더 맛보고 싶어! 시월도 이 번주가 마지막이네요... 아~~시간이야, 멈추어라![:ぎょーん:][:ダッシュ:] | |||||
1590 |
第13課
+1
| 미 동링 | 7858 | 2012-11-24 | |
日記を書くの、久しぶりです。 今日は第13課のレッスンと試験を受けました。 試験は80点でした~。 ちゃんと間違いを復習しましたよ。 次のレッスンも楽しみにしています。 第13課でシンスンア先生が途中で笑っていらっしゃったのは なぜでしょう~? とても楽しいレッスンでした。先生可愛いです~[:音符:] 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
1589 |
혈압인지?
+1
| 회색 | 5432 | 2012-11-24 | |
어제부터 아픈 목...두통도 했어.[:あうっ:] 그러니까 엄마한테 의논했어요. 그렇다면 머리가 아파서 어깨가 뻐근하면 혹시 혈압이 높은 게 아닌가?라고 말해졌어요.[:ぎょ:][:!:] 음,,,오늘은 집에서 다 같이 잘 먹고 잘 웃고 즐겁게 지냈어요. 아까 혈압을 재면 안정하고 있었어요. 두통도 없어져서 어깨도 가볍게 되었어요. 역시 살을 빼지 않으면 안된다![:ぽっ:]....[:しくしく:] | |||||
1588 |
처음 뵙겠습니다.
+3
| びびび | 6195 | 2012-11-24 | |
저는 びびび라고 합니다. 주부 입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 |||||
1587 |
너무 힘들어~~...
+2
| 회색 | 8199 | 2012-11-24 | |
목부터 어깨까지 너무나 아파서 약을 먹었어요. 이렇게 아픈 건 처음이에요.[:しくしく:] 게다가 약을 먹는 것도 처음이에요. 기분이 나쁘지 않는데 몸이 피곤했던가? 약국 가면 수많은 약이 있어서 고민했어요. 그러니까 약제사에게 의논했어요.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잘 알아서 샀어요. 점심 후에는 상당히 편하게 되었어요. 내일부터 2연휴니까 오늘밤은 푹 목욕해서 릴랙스할까요? 맞다! 저도 아로마 향을 피워서 넉넉하게 지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