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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이월 오일 소요일
  • 閲覧数: 8701, 2012-11-24 19:00:39(2012-11-24)
  •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

コメント 3

  • 케이코

    2012.11.24 19:00

    래니씨,안연하십니까?

    저도 신화 보고 싶습니다!
    그러나,이번은 신화가 아닙니다.
    니나가와 무대를 보고 싶습니다.


    daizu씨,안연하십니까?

    수요일이 첫날입니다.
    다음 주 화요일까지 있습니다.

    推薦:85/0
  • 래니

    2012.11.24 19:00

    무슨 스테이지입니까?
    신화?
    저도 보고 싶습니다!
    推薦:136/0
  • daizu

    2012.11.24 19:00

    소요일이 아니고 수요일 인가요?
    推薦:184/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25 케이코 12535 2012-11-24
무대의 당일권에 사일연속 필질했습니다. 결국 사일째의 저녁 당선했습니다! 째친구만...[:しくしく:] 마음가 꺾였습니다[:下:] 다오래간만에 영화 시사회가 당선했습니다[:にこっ:] 「캉나씨,대성공입니다」(한국 타이틀「미녀는 괴로워」)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이번은 더빙이었으므로 자막으로 보고 싶습니다. 타카스쿠리닛쿠 주최이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타카스쿠리닛쿠 사장이 쓴 책(840엔)이 전원에 나눠졌습니다. 「정형 해라」고 일컬어진 생각이 들었습니다.
224 토끼양 9214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려요.[:雨:] 일이 바쁩니다. 시간을 만드는 것이 어렵습니다.[:あうっ:] 지금부터 다녀 오겠습니다![:ダッシュ:][:ダッシュ:]
223 cannabis 13353 2012-11-24
자!!오늘부터 공부합나다
222 케이코 12024 2012-11-24
어제는 한굴어의 수업이었습니다. 견학자가 있고,조금 긴장했습니다[:あうっ:]
221 래니 11001 2012-11-24
이제 겨울 입니다 서울 에서 -0.5도![:雪:] 춥다! 저는 오사카에 살고 있습니다 오사카는 서울 정도 춥지 않습니다[:音符:]
케이코 8701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
219 kero 8866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218 래니 12256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217 케이코 6704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216
오눌 +1
syndy 5785 201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