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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중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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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065, 2019-08-11 06:21:11(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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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후는 공부를 하고 저녁부터 드라마나 영화를 봤어요.
어젯밤에 본 영화는 "블라인드 마사지"라는 중국 영화입니다.
눈이 안 보이는 사람들이 안마사로서 일하는 모습을 그린 이야기인데,
리얼리티가 있고 영상이나 음성이 효과적이고 게다가 사람들의 심리를 깊히 표현한 작품이었어요.
특히 마지막 장면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마음에 남았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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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건이었어요
+1
| 운쳬 | 4293 | 2012-11-24 | |
어제 밤중에 딸에게서 전화가 있었어요 ” 엄마, 수도물이 나오지 않지만 .... 어떻게 하죠! ” 추워서 수도가 어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수도를 녹이는 방법을 전화로 가르쳤어요 30분후에 드디어 녹았어요 나도 정말 걱정했어요 결국 3시경 잤어요[:はう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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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대로...
+1
| 회색 | 4292 | 2018-05-05 | |
긴 휴일도 내일까지네.^^ 생활을 평소대로 하자! 근데 요줌 아침 저녁이 추워요. 우리 지방은 그건 아닌데.....이상하다. 잘 자고 잘 운동하고 좋은 휴가를 보냈어요. 여러분은 어때요? 그리고 좀 지쳤던 마음을 재설정을 하는 것 같아요. 앞으로 더 잘 살고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아자!아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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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발표됐다.
+4
| 회색 | 4292 | 2017-06-07 | |
장마가 왔다. 근데 오늘 아침은 습도도 높지 않고 서늘해요. 싫다 싫다해도 이계철인데 비 오는 게 어쩔 수없이 뭐. 하지만 주위를 잘 보면 수국을 비롯해 여러 꽃이 생생히 보인다. 자연의 좋다는 그렇게 된나 봐요. 올 여름은 엄청 덥지 것 같은데 지금 많은 비가 오지 않으면 큰 일이 될까 봐... 물이 얼마나 소중한 거라고 아니까요. 비야, 비야, 내려 내려~ | |||||
1661 | 가주나리 | 4291 | 2018-03-06 | ||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오늘은 먼저 우체국으로 갑니다. 그후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가능하면 은행도 가려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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基本母音・複合母音
+1
| 아ㄴ나★ | 4291 | 2012-11-24 | |
基本母音・複合母音を今日は勉強しました[:汗:] 全部覚えるのには少々時間がかかりそう[:はうー:] でも韓国語できるようになりたいし、独学でどこまでできるか知りたいからがんばる[:むむっ:][:音符:]!! 「英語ができたほうがかっこいいし便利[:音符:]」って友達が言ってたけど、私は大好きなドラマが字幕なしでも見れるから韓国語ができたほうが楽しいと思う!!! 少しずつがんばろう[:パン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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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1
| 김 신아 | 4290 | 2012-11-24 | |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나는 중학교2학년입니다. 한국어의 공부를 시작하고, 1년 2개월 경과합니다. 그래도 아직 한국어는 어렵습니다> < 어렵지만, 매우 즐겁습니다 ^^ 오늘도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아,그건 그렇고,점심을 먹지 않고 있으므로, 지금부터 먹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안녕~[:にかっ:] 初めて日記かきましたが・・・・ 難しいです>< 文法は大体覚えましたが、単語が覚えられてないので文章を作れない・・・ 単語の覚え方、誰か教えてくださいっ>< | |||||
1658 | 가주나리 | 4289 | 2021-03-18 | ||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한 후 카숍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밤에 산책을 하러 나갔는데, 걷다가 달리고 싶어져서 달렸습니다. 오랜만에 달려서 기분이 좋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예정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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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야할 일...
+2
| 토끼양 | 4284 | 2016-03-07 | |
요즘 모든 것이 잘 못 해서 답답합니다. 제가 하면 안 되는데... 우성적으로 해야할 일이 있을 것인데... 그 것이 잘 몰라서 힘듭니다. 어쩔 수도 없이 생각날 것마다 하나씩 하나씩... 오늘도 이렇게 지내갑니다. | |||||
1656 |
울어도 웃어도 오늘이다
+3
| 가주나리 | 4283 | 2017-09-10 | |
드디어 오늘이 왔습니다. 영어 시험날입니다. 오늘위해 열심히 공부하고왔으까 이제 그냥 편하게 전력을 다할 뿐입니다. 화이팅 ! | |||||
1655 | 가주나리 | 4281 | 2020-08-28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신 후 은행에 다녀 왔다. 오후에 세 조의 학생들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평일에 세 조의 학생분이 오시는 건 드문 일이다. 이처럼 요즘 조금씩 와 주시는 학생분이 늘고 있다. 정말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 와 주실 분이 와서 좋았다고 느껴 주시도록 계속 더 노력하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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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이유
+1
| 유기애 | 4280 | 2012-11-24 | |
난 한국어 공부는, 멋있는 한국 남자친구가 가지고 싶어서 시작했어. 근데 지금은 남자친구는 가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 왜라고?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다른 여자를 좋아하게 보니까.[:しくしく:] 잠깐 동안 남자친구를 가지는 건 잊어버리고 남자들하고 그냥 좋은 친구로서 있을거야.[:てへっ:] 난 아직 열아홉 살이지만 남자친구보다 남편이 가지고 싶어. 왜라고? 남자친구처럼 사랑은 한수간의 일이야. 근데 남편의 사랑은 언제까지도 계속하는 일이야. 언제 내 장래 남편은 나타날까? 지금 자기는 이상하네. | |||||
1653 |
12月3日 시작
+2
| 서락산 | 4278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처음로 쓰고 있슴니다. 앞로 보고 읽고 쓰고 공부 한다. | |||||
1652 | 리리당 | 4277 | 2012-11-24 | ||
안녕하세요[:きつね:] 저는 리리당 입니다. 한국어 화이딩^^ 뿌잉뿌잉~~[:lov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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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참 좋아.
+3
| 회색 | 4276 | 2017-01-04 | |
I go to work. I try my best. 회사 일이 시작된다. 겨울 휴가가 없는 거래처도 있으니 팩시밀리로 의뢰서류가 많이 있을 지도 모르니까 잘해야 돼요. 오늘은 평소보다 30분 일찍 시작된다. 길은 차가 빌리지도 모르고 좀 일찍 다녀와요. | |||||
1650 | 밤밤 | 4273 | 2012-11-24 | ||
안녕 일기[:パー:] 너무 오래간만이다. 8월 30일부터 약 3주일이 지났다. 쓰고 싶은 일은 산만큼 있는데 마음 데로 못 쓰다.[:しくしく:] 모레 시험이다. 이 3주일 동안 아무 것도 잘 할 수 없었다.[:がーん:] 어쩔 수 없다. 포기 하는 것이 싫지만 이제 늦은 것 같아. 이런 변명을 하는 내가 싫다. 현실은 아주 어렵다. 하지만 공부 하고 이해 한 것도 많다. 그렇게 생각 해 보면 시험이 잘 할 수 없어도 하나 만으로도 이해 했으면 그래도 괜찮다... 이거도 변명?[:しょぼん:]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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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가 왔구나~.
+1
| 회색 | 4270 | 2012-11-24 | |
여러분들은 여러 예정이 있는가봐요.[:音符:] 휴~...이제 우리 아들도 나랑 같이 놀지 않으니까 재미없어요. 예정이 하나도 없고 뭐할까?[:がーん:]대청소하고...응... [:にかっ:]좀 더 되면 선생님이 좋아하는 수국이 피는 계절이 왔어요. 그렇지만 그건 장마가 들은 표시거든요.[:しくしく:] 비가 싫은 거 아나라 스쿠터를 운전해서 회사에서 다니니까 좀...[:バイク:] 아 참, 藤는 한국어로 뭐해요? 벛꽃이나 藤가 끝나면 드디어 수국이 예쁜 계절이네. 수국이 한국에서 그다지 안 보는 게 신기해요. 아~꽃으로 계절을 느끼는 건 행복해요...[:四葉:] 뉴스 안에서 제가 사는 곳부터 동북 지방에 꽃을 보냈다고 들었어요.[:花:] 다 같이 행복을 느끼면 좋겠는데.[:love:][:love:] | |||||
1648 |
ファンレター書きイベント
+2
| 선생님 | 4270 | 2012-11-24 | |
팬레터 쓰기 이벤트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어 선생님 신승아입니다. 어느덧 HANGUK.jp를 운영한 지 3년이 넘었네요. 2010년을 보내면서 ‘한글로 팬레터 쓰기’ 이벤트를 하려고 해요. 보내주신 분들께는 수정하여 답장해 드립니다. 형식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女性:] ######################################### ファンレター書きイベント 皆さん! こんにちは。 韓国語先生シンスンアです。 いつのまにかHANGUK.jpを運営して3年を越えましたね。 2010年を送りながら‘ハングルでファンレター書き’イベントをしようとします。 送られた方々には修正して返事します。 形式は下を参考にして下さい。 ## 内容の形式 ############################ Id: Nick name: E-mail: 期間: 2010年 12月 ~ 2011年 1月 31日 主題: ➀ ファンレター または ➁ 2010年 記憶に残ること 分量: A4 1枚以内 宛先: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9 코엑스몰 S-5 MBE # 114 (MBE # 114, S-5, Coexmall, 159, Samsung-dong, Gangnam-gu, Seoul, Korea) 郵便番号:135-0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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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했다!!
+1
| 가오88 | 4269 | 2012-11-24 | |
발표회 준비때문에 4일동안 하루 종일 계속 컨퓨터 앞에서 음악편집했더니 머리가 좀 복잡하고 피곤했어요--; ㅋㅋㅋ 아까 드디어 완성했어요[:チョキ:] 카라 좋은 소식도 모르고 있었거든요! 어쨌든 다행이네요^^ | |||||
1646 | 회색 | 4268 | 2017-11-15 | ||
큰 지진이 일어났으면서요. 회사일이 하니까 집에 돌아왔을 때까지 모르겠어요. 걱정해서 왔어요...괜찮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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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2
| 회색 | 4268 | 2015-08-15 | |
이 휴가는 비가 내리거나 맑음이가 해요. 비가 내리면 덥지 않지만 나갈 수 없고, 맑았으면 아주 무덥고 나가고 싶지 않았어요. 오늘은 사고 싶은 것이 있으니 슈퍼마켓에 가요. 어제까지는 공부하지 못하니까 오늘은 꼭 해요. 시간을 만들어야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