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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리영화의 조건
  • 閲覧数: 6633, 2019-08-13 05:24:22(2019-08-13)
  • 어제는 오전중에 공부해서 오후부터 느긋하게 지냈어요.


    어제 본 영화는 "消された女"라는 한국 영화예요.


    한국어 제목은 "나를 보러 와요"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강제적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 여자의 이야기인데,


    마지막에 놀라운 전개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생각해 보면 진실을 알 수 있는 실마리, 혹은 열쇠는 처음부터 눈앞에 있었어요.


    그래도 역시 속았어요...


    그게 좋은 추리소설이나 추리 영화의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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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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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나리 4370 2018-03-30
어제는 계획 대로 서류를 마무리할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손님이 오실 겁니다. 어제는 벚꽃을 확인하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오늘은 확인하고 싶습니다.
7271 준아 4371 2012-11-24
오늘은 너무 바람이강해서 넘 추웠다~[:きゅー:] 이런날은 따뜻한 음식물이 좋아~ 지레와로 오늘은 친구모두와 냄비패티~[:にひひ:] 김치찌개 만들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몸도 따뜻해져 대만족이었어요^^ 잘 먹었어요~[:にぱっ:]
7270 가주나리 4372 2018-01-13
어제는 상속에 관한 상담을 받았습니다. 조금 복잡해서 어려운 일이었지만 의뢰를 받았어요. 우리 사법서사는 상속에 관한 상담을 받을 경우가 많습니다. 비교적으로 단순한 경우도 있지만 이번 처럼 복잡한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더라도 그 사람에게는 인생에서 한 본만 밖에 만나지 않는 중요한 절차입니다. 그러니까 저는 마음을 담고 일을 하고 싶습니다.
7269 회색 4373 2012-11-24
또 하나 나이를 먹어요.[:あうっ:] [:ケーキ:]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다니, 언제까지? 모처럼 나이를 잊고 살고 있는데. 휴~, 어쩔 수 없는 거니까 그 날만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냥 생일파티를 즐겁게 보내자! 그 날이 가까이니까 좀 기운이 없어져요.
7268 ななとみい 4374 2012-11-24
第6課 ㅂの不規則 重い 무겁다 → → → 무거워요(重いです) 무거웠어요(重かったです) 軽い 가볍다 → → → 가벼워요(軽いです) 가벼웠어요(軽かったです) 第7課 으の不規則 大きい 크다 → → → 커요(大きいです) 痛い  아프다 → → → 아파요 (痛いです) 第8課 르の不規則 違う  다르다 → → → 달라요(違います) 育てる 기르다 → → → 길러요(育てます)  
7267 가주나리 4374 2016-05-10
일기예보 대로 어제 오후부터 비가 됐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비가 올 것 같습니다. 마치 장마같은 날씨입니다. 다음주 어머니와 서울에 여행을 갈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번주 안에 할 수 있는 것을 가능한 한 해야 합니다.
7266 회색 4375 2012-11-24
[:雨:]오늘 아침은 밤늦게부터 비가 내리고 별로 춥지 않았어요. 근데 낮엔 센 바람이 불어 추웠어요.[:曇り:] 하지만 오늘은 최고 기온은 19.5℃…!?[:ぎょ:] 뭐야?![:汗:] 어떻게 된 거야? 사실은 밤이 따뜻해서 그런가 봐. 밤 늦기가 최고 기온으로 아침부터 점점 추워졌대요. 그런 것도 있군요~! 제가 얼마나 따듯한 지방으로 살아도 이 겨울은 여러 가지 있었어요. 만 16년이나 없었던 마이너스 기온도 있고 낮보다 밤이 따뜻한 날도 있고. 작년부터 계속 자연에 대해 생각하는 일이 많네요. 제가 사는 도시는 만 속에 돌고래가 자연 번식하고 있대요.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를 아끼고 해야 해요![:にぱっ:]
7265 가주나리 4375 2017-06-11
어제는 도쿄에서 연수회가 있어서 밤 늦게 돌아 왔습니다. 피곤했지만 많이 공부가 됐습니다. 앞으로 해야 할 것이 조금 찾을 수가 있었다는 느낌입니다. 이 느낌을 잊지말고 걸어 갑시다.
7264 회색 4375 2018-05-02
어젯밤에 심한 비가 내렸어요. 지금도 내려요. 회사에 가야 되는데 기분이 좀 귀찮아요. 하지만 몸 상태는 너무 좋아요. 어제 스트레치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아픈 몸이 점점 좋아질 느낌이 있거든요. 스트레치는 많이 해도 안돼요. 좋은 정도를 알아야겠어요. 휴가 산골짜기를 잘 일해야지!! 내일부터 또 4연휴다....
7263 yonane 4377 2012-11-24
오늘 숙제 저는 항상 잘 때는 한국어를 들으면서 잡니다. 공두중은 음악를 안 들고 텔레비를 안 봐요. 공부하게 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저는 동방신기를 알아서 슈버주니아 나 소녀시대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한국도 좋아하개 됐습니다. 그자들애 감사함니다[:太陽:] 오늘에서 레벨이 너무 넢았어요! 아~[:汗:] 내일도 제1과를 할 거예요.해야 해요! 시간이 걸리겠어요... 하지만! 귀를 단련하도 싶어라도 생각해서 좋은 연습하게 되데요. 아자아자 파이팅[:グー:]
7262 회색 4377 2014-12-04
영어를 다시 공부할까? 몇 번이나 포기했는데 또다시 할까 해서요. 조금 말할 수 있게 되고 싶어서.... 천천히 해보자...
7261 아기(^^) 4378 2012-11-24
数字はちょっと得意[:にこっ:][:チョキ:]
7260 가주나리 4379 2020-01-02
일본어의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에 해당하는 한국어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입니다. 또 "こんにちは"는 "안녕하세요?"입니다. 이렇게 한국어의 인사는 항상 상대방의 몸이나 기분이나 입장을 걱정해서 거는 말인 점에 특색이 있어요. 게다가 한국분들은 평소 만나는 사람들끼리 인사말로서 "밥 먹었어?"라고 말하는 습관이 있는 것 같아요. 이게 바로 상대방을 걱정해야만 할 수 있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국말을 좋아하는 이유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일본인들은 평소 사람을 만날 때 "こんにちは" 조차 말하지 않고 대신 "おつされさま"를 인사말로서 자주 사용해요. 상대방이 피곤하고 있는지 없는지, 그런 것과 상관 없이 그냥 형식적으로 혹은 기계적으로 "おつかれさま"라고 하는 게 저는 싫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 일본인 끼리 만날 때도 가능한 한 "おつかれさま" 아니라 "こんにちは"라고 인사하고 있어요. 적어도 "こんにちは"에는 "おつされさま"보다 상대방의 기분에 배려하는 뉴안스가 있으니까요. 물론 "안녕하세요?"나 "밥 먹었어?"에는 멀지만...
7259 밤밤 4382 2012-11-24
어떻게[:ぎょーん:] 다시 실패했다. 아이구... 아직 잘 할 수 없다. 자... 기분을 바꾸고... 겨우 긴 연휴가 끝났다. 그것도 이틀전... 휴일은 아들에게 내둘리다. 아이는 너무 귀엽지만 힘들다 라고 느낄 것도 있다. 연휴가 끝나면 체력이 돌아오는데 2일이나 3일 걸린다. 자신의 나이를 느낀다. 밖도 춥고 마음도 힘들고 지갑도 춥다.[:しくしく:] 크리스마스가 무섭다. 우리 집에 오는 산타의 선물과 아빠 엄마의 선물... 언제까지 산타는 올 것이다... 산타에게 큰 선물을 부탁하는 아들.... 엄마에는 준비하지 못해... 미안해... 형 누나는 무리이에요[:しくしく:]
7258 회색 4382 2012-11-24
다른 사람에 비해서 난 시간이 있을 텐데. 어머님이 같이 살고 있어서 식사 준비도 같이 해 주시기 때문에. 그러니까 제가 회사부터 늦게 돌아와도 아들은 저녁을 이미 먹고 있어요. 내 생활은 이렇게 식구들이 도와 주시고 있어요. 저는 부모님한테 뭔가 해 줄 것이 있을까요? 내 입장은 행복하다고 감사하며 열심히 살게요! 부모님한테도 잘할게요!
7257 가주나리 4384 2016-01-31
오늘은 날씨가 좋습니다. 굘국, 목요일과 금요일은 이틀 연속으로 나가노시에 숙박했습니다. 수면 부족 때문에 어제는 졸려서 졸음만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힘이 돌아왔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화이팅 !
7256 가주나리 4384 2021-04-10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저녁엔 법무사회 회의에 출석했어요. 시내의 법무사들의 회의였는데 이렇게 모인 것은 오랜만이었어요. 오랜만에 다들의 얼굴을 볼 수 있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오늘은 빨래와 청소를 한 후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7255
+1
heavengo 4386 2012-11-24
오늘은 감자의 조림 만들었어요 조미료는 간장 고추 설탕 이에요
7254 トーシャ 4387 2012-11-24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초급 제9과 숙제 때무에 작은 이야기를 만들었어요. 이 일기에 써도 돼요? [:女性:]실레합니다만 좀 물어봐도 돼요? 가까운 화장실이 어디에 있습니까? [:ニヒル:]그럼 저기예요. 대답은 할아버지는 큰 나무 밑을 보인다. [:女性:]............. [:ニヒル:]마냑 다른 반법이 있으면 여기에서 10키로 걸어서 가까운 집이 있으니까 사람에서 물으세요. [:女性:]............... 어때요? 왜 이렇게 끝나냐고 묻지 마세요. 하지만 전말 죄송합니다.[:しょぼん:] 용서해 주십시오.
7253 회색 4387 2017-12-10
어제 우리 강아지를 문병을 갔다. 전에 입원한 때는 내 얼굴 보면 돌아가고 싶어질때니까 먼 곳에서 봤어요. 근데 이번은 나이는 먹다가 밥을 안 먹는데 좀 만나볼까해서 봤는데 역시 안 됐어요. “엄마!! 나를 데려다 줄래...”라는 눈빛이..... 아직 실밥 제거 할 때까지 일주일에 입원해야 하는데.... 똑똑한 우리 강아지니까 제가 매일 회사를 퇴근 후에 꼭 만나려고 가니까 기다려요. “이 시간이 되면 엄마가 올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잘 먹고 빨리 나아가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