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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되는 것
  • 閲覧数: 9296, 2019-08-14 06:17:41(2019-08-14)
  • 어제 본 영화는 "ありふれた悪事" 입니다.


    한국어 제목은 "보통 사람"이에요.


    1980년대의 한국에서 독제정권 아래에서 경찰이나 검찰이 어떤 문제를 안고 있었는지,


    그리고 "보통 사람"들이 어떤 고통을 받고 있었는지를 그린 영화였어요.


    불과 30년 전에 그런 상황이 현실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런 상황하에서는 "보통 사람"들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 조차 불가능였다는 것이에요.


    요즘 한일간에서 생겨 있는 문제를 생각하는 데 그런 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754 회색 7124 2012-11-24
지금까지 신세를 진 고객이나 친구들으로부터 상냥한 말을 받아 너무 기뻐요. 응원해 줄 분들이 많이 있으니까 힘내요. 나 위해서 일을 찾아 줄 분도 있어 아주 감사해요. 꼭 좋은 일을 찾아낼게요! 이제 새학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아들한테 걱정을 걸지 말고 웃는 얼굴으로... 회사에 대해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가 없지만 이제 앞만 보고 살아요. 아자!아자!파이팅!!
1753 박민준 3614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にかっ:] 皆が書いた日記を読んでみると、ホントに羨ましいです。[:しょぼん:] 「僕もあれぐらい韓国語できる様になれるのかな・・・[:しくしく:]」と思いながら一生懸命文字一つずつ、丁寧に読んでいます。[:チョキ:](書き読みは一応できますが、意味までは理解していません。[:ぎょーん:]) 皆の勉強方とか教えて頂けたら、幸いです。[:チョキ:] みなさん、宜しくお願いします!
1752 융민☆ 6716 2012-11-24
오늘은, 아들과 병원에 갔습니다 [:病院:] [:車:] 런치도 갔습니다. 아들은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にこっ:] 저는 도리아를 먹었습니다 [:女性:] 정말로 맛있었습니다 [:love:] ????? ドリアは도리아でいいのかしら?
1751
+1
성강 8397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女性:] 오늘, 나는 드디어 과거형을 공부했어요[:チョキ:] 올해도 노력하겠습니다[:パンチ:] 잘 부탁합니다[:星:]
1750
+1
성강 7171 2012-11-24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女性:] 今日、私はついに過去形を勉強しましたね[:チョキ:] 今年も頑張ります[:パンチ:]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星:]
1749 회색 7020 2012-11-24
일 개시의 행사는 최악이었다.[:ぎょーん:] [:ぎょ:]갑자기 영업소를 폐쇄한다고 한다.[:ぷんすか:]심한 회사다!! 바로 취직 활동을 시작하야 돼요! 다른 영업소엔 다닐 수 없기 때문에요...왜냐하면 너무 멀기 때문에... 조속히 몇건이나 전화로 취직 활동을 하고 있어요. 젊지 않고, 불황이고...불안이네요~. 그래도 일가의 중심으로서 제대로 일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지금은 회사에 가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그렇지만 폐쇄할 때까지 며칠도 없으니까 할 일은 다 끝나야 돼거든요.[:しくしく:] 마음이 진정할 때까지 공부하지 못 할거예요. 참을 수 없는 기분으로 가득해요...그래도 더 힘 내야지![:ぷん:][:グー:]
1748 今チャン 7373 2012-11-24
어제 오래간만에 사촌을만나고 식사를 했어요 [:カクテル:] 그녀도 한구어를 배우고 있기때문에 1급를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love:] 나도 노력하면 괜찮다고 격려해주셨어요 [:チョキ:]
1747 김 민종 8165 2012-11-24
먼저 새해가 밝았습니다. 좋은 꿈 꾸셨습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자..숙제입니다. ~ ㄹ 을 줄 모르다. 알다. 1. 난 말을 탈 줄 알지만 지금은 애마가 없어요. 2. 난 마라톤은 할 줄 모르지만 경기를 보는 것은 너무 좋아요. 3.난 한굴을 조금만 읽을 줄 알지만 말을 별로 할 수 없어요. 4. 난 무대를 밟을 줄 모르지만 음악 감상을 좋아해요. 든지 이든지. 1. 언제든지 ,몇 시든지 놀러 오세요,,라고 했긴 했지만 설마 1월 1일에 오다니 생각도 못했어요. 2. 설날이라면 음식은 뭐든지 맛있고, 집에 온 어른들은 누구든지 세배돈을 주셔다. 그 세배돈으로 무엇이든지 사와 가지고 여동생이든지 언니든지 같이 즐겁게 놀던 어릴 때을 자꾸 생각나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되기 바랍니다.
1746 유민0304 8059 2012-11-24
안녕하세요. 유민라고 입니다. 동방신기 의 최강 창민이가 촣아요^^ 대학4년생 입니다. 찰 부탁합니다.
1745 매고리다 5290 2012-11-24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四葉:] 올해도 한국어 공부 할 거예요! 조급 제11과 숙제 ●寝る前みなさんは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の返答  한국 가요를 듣을 거예요. 비가 올 거예요. 건강에 좋을 거예요. 날씨가 좋으면 놀러 갈 거예요. ㅎ不規則  파랗다 → 파래요 青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