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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운 것은 싫다 !
  • 閲覧数: 11007, 2012-11-24 19:00:39(2012-11-24)
  • 이제 겨울 입니다
    서울 에서 -0.5도![:雪:]
    춥다!
    저는 오사카에 살고 있습니다
    오사카는 서울 정도 춥지 않습니다[:音符:]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저도 겨울은 싫지만 눈은 좋아요.*^^*
    推薦:195/0
  • ♡사랑♡

    2012.11.24 19:00

    나도 싫어요~~
    겨울 추워요><
    推薦:163/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1 케이코 7627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210 うみんちゅまま 13996 2012-11-24
11월27일 디소로 생일 촉하해요 오늘은 이병헌 씨 한국 돌아갔습니다.[:パー:]
209 케이코 8068 2012-11-24
신용 카드의 명세가 왔다. 무섭다...[:ぎょーん:]
208 떡볶이 18294 2012-11-24
아내 : 「まさか」는 "설마"지요. 나 : 몰라...[:しょぼん:] 아내 : 나 안다. 드라마로 배웠어. 나 : 「妻に負けちゃうなんて」라고 일기에 쓸 거야. 아내 : 「~なんて」는 한국어로 뭐? 나 : 몰라...[:はうー:] 아내 : 어떻게 된 거야. 어젯밤 NHK TV 한국어 강습으로 "~다뇨.(다니요.)"를 설명했는데 잊어버렸느냐? 여보 괜찮아? 나 : ...제발 앞으로도 여러가지로 가르쳐 주십시오. 잘 부탁드립니다. 설마 내 아내에게 지다니...[:しくしく:]
207 케이코 9749 2012-11-24
어제,스키마스잇치의 라이브에 갔습니다. 오하시군은 턱이 없어도 살찌고 있어도 역시 귀엽다. 저의 남자의 취미는 일관하고 있는데도, 그만은 특별합니다. 그럼에도 결혼했다니 슬프다[:しくしく:]
206 미래 10930 2012-11-24
[:星:]23일[:星:] 한국사람 진구가 왔어요. 彼は牧師を目指していて 非常に優しい。。。 한국말도 教えてくれる。。 チョンマル チェミイッソッソヨ!!
205 케이코 9859 2012-11-24
오늘은 스키마스잇치의 라이브에 갑니다. 오사카성 홀은 넓으므로 좋아하지 않는다. 산적의 일을 처리하지 않으면[:汗:]
204
감기 +1
떡볶이 7470 2012-11-24
선생님은 저희를 위해서 제9과를 만들었기 때문에 무리를 하셨을지도 모르군요. 빨리 낫기 바랍니다.
203
미래 9737 2012-11-24
한국어는 나쁘다[:しくしく:]
202 토끼양 16327 2012-11-24
잘 잤어요?[:曇り:] 난 아주 건강해요. 선생님이 감기가 들고 계십니다.と伺いました。 걱정이에요. 빨리 좋아져 주세요.[:うさ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