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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씩 완화중
  • 閲覧数: 6129, 2019-08-16 05:47:47(2019-08-16)
  • 어제는 볼일이 있어서 동경에 갔다왔어요.


    가는 길은 버스를, 오는 길은 신간선을 탔어요.


    둘 다 좌석이 비어 있어서 여유가 있었어요.


    구내염의 아픔이 조금씩 완화되고 있어요.


    어제는 칼레도 먹을 수 있었어요.


    다행이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7 호박 20019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6 준준키치 10173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5 카나 1279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4 おつぎで~す。 21264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3 준준키치 11900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2 みき 1382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1 준준키치 17851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0 메이 17085 2012-11-24
8899 준준키치 18968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8 준준키치 18778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