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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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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064, 2019-08-17 05:54:28(20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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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끝났습니다.
이 추석은 15일에 볼일이 있어서 동경에 간 이외에는 사무실에서 연수회 자료를 만들고 있었어요.
본가에도 가지 않았어요.
그리고 구내염 때문에 음식도 자유롭게 먹을 수가 없었어요...
이 처럼 올해 추석은 뭔가 외로운 느낌과 함께 지냈어요.
자, 오늘부터 보통대로 일을 시작하겠어요.
오전에 손님과 학생분이 오시고 저녁에도 학생분이 오실 것입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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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1
| 매이 | 6418 | 2012-11-24 | |
저는 메구미 입니다 ........[:汗:] ........................[:汗:] 저는 후쿠오카에 살고 있습니다[:ぽわわ:] .....................................[:パー:][:ダッシュ:] | |||||
8595 |
hallo
+1
| コリアンマスター | 6117 | 2012-11-24 | |
안녕하심니까? 저는 일본 사람임니다 잘 무탁함니다 | |||||
8594 |
2월 16일 (토)
+2
| 아이코 | 5664 | 2012-11-24 | |
오랜만에 쓰는 일기 입니다... 오늘..아침부터 머리가 아파서 청소도 아무것도 하지않고 잤어요..[:Zzz:] 지금 괜찮지만... 오늘은 남편이 저녁밥을 먹지 않는다고 말 했다면 애들 하고 어딘가 먹을 거에요...[:おにぎり:][:ラーメン:] | |||||
8593 |
한국 음식
+2
| コリアンマスター | 9101 | 2012-11-24 | |
한국 음식 좋아해요? 저는 한국 음식 좋아요 제 1회 비빔압 제 2회 불고기 제 3회 전골 제 4회 뵦음밥 제 5회 라면 | |||||
8592 | すずはな | 6356 | 2012-11-24 | ||
오늘부터 초급에 들어갔어요 공부가 점점 어렵게 되어 와요 같이 끝까지 노력합시다 | |||||
8591 | 野菊 | 6212 | 2012-11-24 | ||
久しぶりに日記を見たら先生の添削がありとてもうれしかったです。[:にかっ:]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にこっ:] 他の方の日記を見ていると、早く文章を作ってみたいと言う思いが先にたち 基本がまったく出来ていないことを実感しています。[:しくしく:][:汗:] また最初から です。ます。ですか?から勉強します。[:初心者:] 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love:] | |||||
8590 | すずはな | 6973 | 2012-11-24 | ||
2008년 2얼17일 일요일 오늘도 눈이 쌓이었어요 올해 자주 눈이 내려요 여러분 춥지 않아요? 저는 항상 카이로를 붙이고 있어요 그것도 두 장도! | |||||
8589 |
처음 뵙겠습니다!
+4
| 문양 | 7359 | 2012-11-24 | |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문양”라고 입니다. 한자로 쓰면“文香”에요[:四葉:] 한국어 공부 혼자 1년,교실에 다녀고 4개월 아직 잘 말할 수 없는데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취미는 여행이에요. 한국에는 한번 간 적이 있어요. 그때 말할 수 없었는 경험이 공부하는 힘이 되고 있어요. 또 정말 가고 싶어~~~(*´∀`) 아니[:ダッシュ:]가야 해요!!^^ | |||||
8588 | すずはな | 5991 | 2012-11-24 | ||
8587 |
3과 4과 숙제
+1
| すずはな | 4867 | 2012-11-24 | |
2008년 2월19일 화요일 오늘은 오래간만에 슬을 마셔 회가 있었어요 그러나 최근 저는 슬을 마시고 없어요 못 마셔요! 이유는 차를 타고 있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