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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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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056, 2019-08-17 05:54:28(20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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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끝났습니다.
이 추석은 15일에 볼일이 있어서 동경에 간 이외에는 사무실에서 연수회 자료를 만들고 있었어요.
본가에도 가지 않았어요.
그리고 구내염 때문에 음식도 자유롭게 먹을 수가 없었어요...
이 처럼 올해 추석은 뭔가 외로운 느낌과 함께 지냈어요.
자, 오늘부터 보통대로 일을 시작하겠어요.
오전에 손님과 학생분이 오시고 저녁에도 학생분이 오실 것입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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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6 | 호박 | 19979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5 | 준준키치 | 10150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4 | 카나 | 12779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3 | おつぎで~す。 | 21220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2 | 준준키치 | 11888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1 | みき | 13787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0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02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9 | 메이 | 17052 | 2012-11-24 | ||
8898 | 준준키치 | 18908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7 | 준준키치 | 18737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