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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아하는 드라마
  • 閲覧数: 4497, 2019-08-26 05:59:05(2019-08-26)
  • 어제는 빨래와 청소를 한 후 서류의 정리를 하고 오후부터 느긋하게 지냈어요.


    저녁부터 맥주를 마시면서 드라마를 봤어요.


    "식사를 합시다 2"가 끝났어요.


    "식사를 합시다 1"가 너무 너무 재미있어서 "2"도 봤는데,


    저는 솔직히 "1"가 더 재미있었어요.


    그래도 "2"도 "1"하고는 다른 특색이 있어서 충분이 즐길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새롭게 "최강배달인"을 보기 시작했어요.


    "로봇이 아니야"의 채수빈 씨가 나와있는데,


    저는 그녀의 팬이니까 이것도 기대가 돼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17 회색 7813 2012-11-24
어제 공부한 발음은 너무 신선한 감각이였어요.[:ぎょ:] 억양을 붙여서 읽을 때 생각하면서 발음하는 것이 중요라는 공부였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비슷하기 때문에 잘 못한 발음이 되는 때도 있는 것 같아요. 내 한국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억양의 탓이였어요.[:むむっ:] 발음의 억양에도 룰이 있는 것을 알았어요. 한 단어로 억양이 있어 문장이 되도 그 기본 억양은 바꾸지 않아요. 하지만 한국어의 억양은 문절마다 올라,문말은 내린다. 그러니까 단어가 문말으로 오면 억양을 바꾸는 때도 있어요. 이걸 기억해서 자연스러운 발음을 목표로 하자!![:パンチ:][:にぱっ:]
1616
숙제 +1
ルーミン 10081 2012-11-24
제 16과 숙제 제가 좋아하는 음악은 K-POP이에요. 재미있은 드라마가 있어요. 달은 맛이에요. 어떤 사람를 좋아해요? 더운 일은 무서운 영화를 봐요.
1615 yochi 4790 2012-11-24
私が好きな音楽はK-POPです。 제가 존 음악은 한국가요 이에요. 面白いドラマがあります。 チェミイッスン トゥラマガ イッソヨ 재미있은 드라마 가 있어요. 甘い味です。 タン マシエヨ 단 맜이에요. どんな人が好きですか? オットン サラムガ チョアヨ? 어떤 사람가 좋아요? 暑い日にはホラー映画を観ます。 トン イLエヌン ムソウン ヨンファ 던 일에는 무서운 영화를 봐요.
1614
우면 +1
준준대수 5804 2012-11-24
오늘은 일이 한가했어요.[:汗:] 그래서 한국도라마 'フルハウス'를 pc로 봤어요.[:ハート:] 그 도라마의 즈제가가 아주 마음에 들어서 pc로 가사를 베겼어요.[:音符:] 다음 마음에 드는 가사가 있으면 베기려고 해요[:チョキ:].
1613 まこだ 8655 2012-11-24
오늘도 일 하고 집에 돌아와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내일은 휴가이니까 기쁘다~[:にこっ:] 많이 공부 해야되요[:むむっ:][:パー:] 중급은 어려워요~...[:はうー:]
1612 회색 5035 2012-11-24
아침은 그런 것 없는데 저녁은 추워졌어요. 11월이니까 춥기 마련이지. 무엇인가 추운 것을 즐기는 방법은 없을까? ㅋㅋㅋ...[:にぱっ:] 선생님은 역시 저혈압이군요. 흰 피부니까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어요.[:にこっ:] 나도 10년전까지는 선생님처럼 바람이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스타일였는데... 지금은 모두에게 태풍이 와도 괜찮다고 할 정도의 체격이 되었어요.^^; 갑자기 추워졌기 때문에 몸을 조심해 주세요~~!!
1611
+1
준준대수 7440 2012-11-24
오늘은 눈이 왔어요. 아직 많지 없지만 너무 추워요. 눈이 좋아하지만 추운것이 싫어요.[:汗:]
1610 yochi 5394 2012-11-24
疲れた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피곤해서 빨리 잤어요. 寒かったので,服をたくさん着ました。 춥어서 옷을 많이 입었요. 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見ました。 어제 한극 친구에 만나서 영화를 봈어요.
1609 회색 8940 2012-11-24
생각보다 춥지 않아서 강아지에게 샤워를 시켰어요. 우리 강아지는 비가 오면 산책에 안 가는 정도 젖을 게 싫어요.[:雨:] 그러니까 샤워를 시키는 것도 힘들어요. 그러나 난폭하게 굴지 않으니까 괜찮아요.^^ 강아지는 우리 아들이 질투하는 만큼 나를 좋아해...[:ぽっ:] 사랑을 느낀 행복한 일요일이였다.[:love:]
1608 reihyu 4774 2012-11-24
갔어요[: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