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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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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419, 2019-08-26 05:59:05(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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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빨래와 청소를 한 후 서류의 정리를 하고 오후부터 느긋하게 지냈어요.
저녁부터 맥주를 마시면서 드라마를 봤어요.
"식사를 합시다 2"가 끝났어요.
"식사를 합시다 1"가 너무 너무 재미있어서 "2"도 봤는데,
저는 솔직히 "1"가 더 재미있었어요.
그래도 "2"도 "1"하고는 다른 특색이 있어서 충분이 즐길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새롭게 "최강배달인"을 보기 시작했어요.
"로봇이 아니야"의 채수빈 씨가 나와있는데,
저는 그녀의 팬이니까 이것도 기대가 돼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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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4 |
십일월 삼십일 금요일
+2
| 케이코 | 7586 | 2012-11-24 | |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 |||||
8733 | 미래 | 5375 | 2012-11-24 | ||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 |||||
8732 |
[:ぎょ:]점점요
+1
| キーコ | 8574 | 2012-11-24 | |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 |||||
8731 | 토끼양 | 10484 | 2012-11-24 | ||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 |||||
8730 |
12월3일
+1
| ノブ | 6152 | 2012-11-24 | |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 |||||
8729 |
오눌
+1
| syndy | 5780 | 2012-11-24 | |
8728 | 케이코 | 6702 | 2012-11-24 | ||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 |||||
8727 |
처음 입니다
+1
| 래니 | 12254 | 2012-11-24 | |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 |||||
8726 |
십이월 사일
+1
| kero | 8861 | 2012-11-24 | |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 |||||
8725 |
십이월 오일 소요일
+3
| 케이코 | 8701 | 2012-11-24 | |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