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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이월 십일일 화요일
  • 閲覧数: 12538, 2012-11-24 19:00:39(2012-11-24)
  • 무대의 당일권에 사일연속 필질했습니다.
    결국 사일째의 저녁 당선했습니다!
    째친구만...[:しくしく:]

    마음가 꺾였습니다[:下:]

    다오래간만에 영화 시사회가 당선했습니다[:にこっ:]
    「캉나씨,대성공입니다」(한국 타이틀「미녀는 괴로워」)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이번은 더빙이었으므로 자막으로 보고 싶습니다.

    타카스쿠리닛쿠 주최이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타카스쿠리닛쿠 사장이 쓴 책(840엔)이 전원에 나눠졌습니다.
    「정형 해라」고 일컬어진 생각이 들었습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미녀는 괴로워」 저도 보고 싶네요. *^^*
    推薦:139/0
  • 케이코

    2012.11.24 19:00

    승아씨,오래가난입니다!
    귀국되었으므로,매우 쓸쓸합니다・
    「미녀는 괴로워」정말로 재미있고,감격했습니다.
    推薦: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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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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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6157 2012-11-24
아 야 어 여 오 요 우유 으 이 애 야ㅣ 에 여ㅣ 와 왜 외 워 웨 위 의 아이 여우 오이 우유 여요 이아 야 어 여 오 요 우유 으 이 애 야ㅣ 에 여ㅣ 와 왜 외 워 웨 위 의 아이 여우 오이 우유 여요 이아 야 어 여 오 요 우유 으 이 애 야ㅣ 에 여ㅣ 와 왜 외 워 웨 위 의 아이 여우 오이 우유 선생남 감사합니다.
케이코 12538 2012-11-24
무대의 당일권에 사일연속 필질했습니다. 결국 사일째의 저녁 당선했습니다! 째친구만...[:しくしく:] 마음가 꺾였습니다[:下:] 다오래간만에 영화 시사회가 당선했습니다[:にこっ:] 「캉나씨,대성공입니다」(한국 타이틀「미녀는 괴로워」)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이번은 더빙이었으므로 자막으로 보고 싶습니다. 타카스쿠리닛쿠 주최이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타카스쿠리닛쿠 사장이 쓴 책(840엔)이 전원에 나눠졌습니다. 「정형 해라」고 일컬어진 생각이 들었습니다.
224 토끼양 9217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려요.[:雨:] 일이 바쁩니다. 시간을 만드는 것이 어렵습니다.[:あうっ:] 지금부터 다녀 오겠습니다![:ダッシュ:][:ダッシュ:]
223 cannabis 13357 2012-11-24
자!!오늘부터 공부합나다
222 케이코 12028 2012-11-24
어제는 한굴어의 수업이었습니다. 견학자가 있고,조금 긴장했습니다[:あうっ:]
221 래니 11005 2012-11-24
이제 겨울 입니다 서울 에서 -0.5도![:雪:] 춥다! 저는 오사카에 살고 있습니다 오사카는 서울 정도 춥지 않습니다[:音符:]
220 케이코 8705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
219 kero 8878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218 래니 12258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217 케이코 6716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