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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치 장마가 돌아온 것 같아요
  • 閲覧数: 9013, 2019-08-29 06:37:20(2019-08-28)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하고 저녁에 손님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휴대폰 수리 받으러 docomo shop 에 갈 거예요.


    지난주 산지 얼마 안 된 것인데, 충전이 잘 되지 않거든요.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밤에는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 제 6 회입니다.


    어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이 비는 앞으로 며칠간 계속될 것 같아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8.28 22:47

    벌써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가 6 회군요. 파이팅입니다!!^^
  • 가주나리

    2019.08.29 06:37

    네, 다음주가 마지막인 7회입니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84 케이코 13749 2012-11-24
시모노세키 선물의 스시를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NO.1!!![:オッケー:]
8783
주식 +1
tosi 14675 2012-11-24
미국 주택문제로 주가가 하락...[:!:] 언젠가는 시장이 안정되겠지?[:汗:]
8782 유리하코 12169 2012-11-24
제7과,매일 공붛하는데 어제밤에 시험 문제가 없었으니까 할 수 없었거든요[:しくしく: 정중하게 가루쳐 주셨어 정말 감사합니다[:汗:] 일찍 시험이 할 수 돼면 좋은데 라고 생각해요. 合っているんだか[:汗:]
8781 마수미 22539 2012-11-24
今日は、週に1度の韓国語教室の日でした・・・。 が、 仕事が遅くなり、お休みしました。 マンツーマンの授業なんだけどね・・・。 最近、もっと早く韓国語のおもしろさに気が付いていれば、 留学とかしたかったなあ・・・。 って後悔中。 初めてハングルに出会ったのは、19才のころ。 通っていた短大の授業で勉強しました。 でも、そのころはハングルがかろうじて読める程度。 興味はわかず。 今からでも人生遅くはないのは分かっているけど、 もうすぐ26さいになります。 今勤めている会社も捨てられないし、なるべく結婚もしたいし。 う~ん。 1週間の留学とか行ってみようかなあ・・・。 とりあえず、私と韓国語の出会いの話でした。 오늘은 여기 가지[:月:]  
8780 うみんちゅまま 15554 2012-11-24
過去形を勉強しました。そこで日記をつけましょう~[:オッケー:] 오늘은 기초 간호 기술의 수언을 했습니다. 겨우 수업이 끝났습니다. 했다―[:チョキ:]
8779 하면 16103 2012-11-24
어젯밤,어래간만에 우리 집 근처에 있는 한국 요리집에 갔어요. 돌솥비빔밥하고 김치파전을 시켰어요. 저는 더 먹고 싶었어요. 그러나 같이 간 친구는...더 이상 먹으면 살찌니까 먹지 마! ...라고 말해서 더 먹을 수 없었어요. 친구 의견은 맞아요.그래도 저는...내 배도 조금 슬펐어요.
8778 찐빵 17838 2012-11-24
여기 정말 재미있는 것 같지 않아? 테스트도 해 봐지만 재미있었다. 친구들한테 가르쳐 주야지-------![:太陽:]
8777 うみんちゅまま 13712 2012-11-24
어제는 불고기를 부모님과 같이 먹었어요.[:肉:] 맜있었어요.
8776 떡볶이 11774 2012-11-24
어제는 출장가고 곧 왔기 때문에 오늘은 아주 피곤했어요. 여러분 인간관계는 어렵다고 생각하지요?
8775 하면 18971 2012-11-24
오늘은 한글능력검정시험이 있었어요. 그러나 저는 안 봤어요. 내년은 3급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그 때까지 열심히 공부해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