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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치 장마가 돌아온 것 같아요
  • 閲覧数: 9228, 2019-08-29 06:37:20(2019-08-28)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하고 저녁에 손님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휴대폰 수리 받으러 docomo shop 에 갈 거예요.


    지난주 산지 얼마 안 된 것인데, 충전이 잘 되지 않거든요.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밤에는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 제 6 회입니다.


    어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이 비는 앞으로 며칠간 계속될 것 같아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8.28 22:47

    벌써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가 6 회군요. 파이팅입니다!!^^
  • 가주나리

    2019.08.29 06:37

    네, 다음주가 마지막인 7회입니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39 케이코 7622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8738 미래 5382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8737 キーコ 8597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8736 토끼양 10496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8735 ノブ 6192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8734
오눌 +1
syndy 5800 2012-11-24
8733 케이코 6731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8732 래니 12262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731 kero 8880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8730 케이코 8708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