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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의 뜻
  • 閲覧数: 7236, 2019-09-05 06:13:19(2019-09-05)
  • 어제는 "쉬운 한국어 회화" 여름 강좌의 최종회였어요.


    지난 봄 강좌와는 조금 방법을 바꿔서 실시했는데,


    수강자분들은 어떻게 느꼈는지 궁금해요.


    마지막까지 따라 오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가을 강좌도 맡게 됐어요.


    봄과 여름은 "입문편"이었지만 가을은 "초급 및 실천편"으로서 실시할 예정입니다.


    문법도 복습하면서 참가자분들이 더 많이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어요.


    저에게 그런 역할을 맡겨 주셔서 정말 고맙고 행복해요.


    계속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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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256 가주나리 7856 2016-04-03
어제 하루만으로 마쓰모토성 벚꽃이 꽤 피었습니다. 이제 삼 분 피기 정도 입니다. 어제는 가까에 있는 목욕탕에 갔다왔습니다. 낮 일찍으니까 사람이 적어서 좋았습니다. 오늘은 DVD를 돌려주어나 머리를 자를 겁니다. 내일부터 일에 대비해서 오늘은 느긋하게 지내자.
5255 회색 4806 2016-04-02
오늘은 미용실과 우체국에 갔다왔어요. 일주일 수정대로 선생님한테 소포가 도착할 거예요. 아 맞다, 선생님은 무슨 색이 좋아하세요? 다음에 만든작품의 참고하기 위해.....^^ 오늘은 드라마를 볼 거예요.아싸!!
5254 가주나리 8919 2016-04-02
마쓰모토 성 벚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다음주는 축제로 수 많은 사람들이 올 것입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을 합니다. 오후는 목욕탕에서도 갈까요.
5253 가주나리 4199 2016-04-01
오늘부터 새로운 년도의 시작입니다. 우리 업계는 사 월부터 삼 월까지가 한 년도니까요. 해야 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이 있습니다. 매일 매일 시간을 소중히 살고 싶습니다.
5252 회색 5691 2016-04-01
와오!! 4월이 시작했다. 이번 주는 화요일에 있던 회식 때문에 생활 리듬이 조 틀어졌다. 게다가 연말 때문에 너무너무 바빴어요. 4월은 새로운 직원이 배치하고 좀더 바쁜 나날이 계속할 거다. 주말은 푹 쉬고 봄같은 신난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변함없이 하고 싶은 것이 많아요. 시간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더 생각해야겠다. 그거 아니면 드라마를 보는 시간이 없으니까요.(보고 싶다, 보고 싶다....)
5251 가주나리 5703 2016-03-31
드디어 봄이 온 것 같아서 기쁩니다. 오늘로 삼 월도 끝납니다. 내일부터 사 월입니다. 꿈을 포기하지 않아서 한발 한발 앞으로 걸어가고 싶습니다.
5250 가주나리 4501 2016-03-30
아침은 춥지만 낮에는 따뜻합니다. 벚꽃 봉오리도 부풀어 왔습니다. 개화가 너무 기대됩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5249 회색 5110 2016-03-30
어젯밤은 늦게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저는 술을 안 마시니까 이 정도지만 다른 사람들은 괜찮을까요? 주말이 아니니까 오늘 아침은 아직 졸려요. 역시 회식은 주말이 좋아. 지금은 너무 바빠서 집에 돌아와서 집일을 해서 곧 자요.... 오늘 아침은 보통보다 더 체조해야겠다. 파이팅!!
5248 누마 4536 2016-03-30
오늘 새벽에 침실 천장에 붙어 있는 전기의 가버가 갑자기 떨어져서 깨졌다. 전기의 바로 아래에 자고 있었는 아기에 맞지않고 다행이 였지만 가족 모두 정말 놀랐다. 매우 위험해서 바꾸고 싶은데 어디서 살 수 있는가...
5247 회색 6403 2016-03-29
어젯밤은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잤어요. 제가 좀 수면 부족이니까 그렇게 느낀다 모르겠지만 올해는 보통보다 덜 따뜻해요. 옷을 잘 생각해서 입어 가야겠다. 연도말, 바쁘다.(ㅠ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