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474
昨日:
11,423
すべて:
5,226,369
  • 감사의 뜻
  • 閲覧数: 7044, 2019-09-05 06:13:19(2019-09-05)
  • 어제는 "쉬운 한국어 회화" 여름 강좌의 최종회였어요.


    지난 봄 강좌와는 조금 방법을 바꿔서 실시했는데,


    수강자분들은 어떻게 느꼈는지 궁금해요.


    마지막까지 따라 오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가을 강좌도 맡게 됐어요.


    봄과 여름은 "입문편"이었지만 가을은 "초급 및 실천편"으로서 실시할 예정입니다.


    문법도 복습하면서 참가자분들이 더 많이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어요.


    저에게 그런 역할을 맡겨 주셔서 정말 고맙고 행복해요.


    계속 열심히 하겠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14 회색 6153 2012-11-24
저는 보통 두통은 없는 편이에요. 그러니까 이번의 두통은 많이 아팠어요.[:あうっ:] 아니,아직 아파요...[:汗:] 매일 컴퓨터 앞에서 일해서 자세가 나쁘고 스토레스도 있고 두통 되었던 것 같아요. 친구한테 물어 보면 항상 그런 느낌이라고 말하니까 놀랐어요.[:ぎょ:] 언제나 웃어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런 아픔에 익숙해 있다니... 나에게는 도저히 익숙하지 못해요~~. 그러나 금방 나을 것 같지 않으니까 참아야지.[:しくしく:] 이것을 핑계에 삼아 게을리 하지 않고 공부하겠지!! 하지만 무리는 금물![:オッケー:][:にこっ:]
1613
ミック 4517 2012-11-24
1612 ミック 6052 2012-11-24
오늘 만이 한국어 공부 혔어요.
1611 회색 6498 2012-11-24
난생 처음으로 자기 치료약(磁気治療薬)을 목과 어깨에 붙여 봤어요. 그러자면 어떨까....왠지 어깨가 가벼워졌어요.[:にこっ:] 내복약은 맞지 않아서 그만두어 버렸지만 이건 나에게 맞는 거 같아요. 초조한 기분이 좋아지고 일에도 공부에도 집중할 수 있었어요. 어떻게 하는 것도 할 수 없는 초조한 기분이 가라앉던 것이 아주 기쁘다!!
1610
ミック 5534 2012-11-24
1609 해창 6782 2012-11-24
선생님 항상 고맙습니다.[:女性:] 13과 슥제예요. 오래간만에 공부했어요.[:汗:] 저는 일 하고 집안일 때문에 매일 바빠요.[:あうっ:] 제 일은 사무예요. 우리 집에는 사장 하고 있어요. 저는 느리기 때문에 좀처럼 일이 안 긑나요.^^; *냄비를 지었어요.*
1608 ミック 6457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아주 일이 바빠요. 여러분 어때요?
1607
ミック 4710 2012-11-24
1606
낮잠. +2
회색 6451 2012-11-24
점심 먹고나서 잠깐 선잠을 잤어요.[:しょぼん:][:Zzz:] 오늘은 본사에서 사장님이 오시고 있었지만 피곤하고 있었으니까 어쩔 수 없거든요. 물런 점심 휴식이에요![:てへっ:] 단지 20분 정도 잔 것만으로 오후는 힘이나서 열심히 일하겠어요.[:にこっ:] 몸이 힘들면 기분도 안 좋잖아요. 잘 먹고 잘 자는 것이 건강의 기본이네요![:オッケー:] 그리고 잘 웃어 즐겁게 살자!![:にかっ:] 그다음 공부도...![:ぎょ:]그런데 올해 목표는 뭐였어? 이제 2개월밖에 남지 않으잖아~~[:がーん:][:汗:] 내년이야말로...^^;(하하하...아직 너무 빠를까?)
1605
+1
ミック 9562 2012-11-24
오늘도 한국말의 공부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