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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 하늘
  • 閲覧数: 6002, 2019-09-07 06:14:41(2019-09-07)
  • 어제는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하거나 공부하거나 했어요.

    오늘아침은 맑아서 파란 하늘이 보여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그후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한국어 수업도 할 거예요.

    교실에서 하는 한국어 수업은 약간 오랜만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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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341 가주나리 7392 2016-05-23
포장 마차는 제 꿈이었다. 그러니까 저는 미리 친구에게 포장 마차에 가고 싶다고 부탁하고 있었다. 처음의 포장 마차는 한국 드라마로 보는 이미지 대로 였다. 영등포는 "영등포 시장"라는 지하철의 역명대로 원래 항구 도시이고 그곳에서 배가 나고 있었다고 친구들가 가르져주셨다. 그러니까 메뉴도 해물이 주이는 것 같아. 테이블 위에는 이제 조개나 새우등이 담긴 접시가 놓고 있었다. 그것에 고추장을 찍어 먹으면 아주 맛있었다.
5340
장마? +2
회색 4397 2016-05-23
이번주는 날씨가 점점 안 좋게 될 것 같아요. 혹시 이제 장마가 되는지 아냐? 장마의 즐거움을 찾아야겠다. 회사에 스쿠터 타고 다닌 것이 싫어서 그래요. 하지만 수국이나 꽃이 예쁘게 피어 있어요. 농산물도 그러겠지....맛있는 걸 먹는 위해도 장마가 필요하겠죠. 잠시 비가 오는 것 즐기려고 노력해보자!!
5339 가주나리 8351 2016-05-22
공항에 절차가 생각보다 시간이 걸려서 호텔 도착이 많이 늦어버렸다. 하지만 친구는 싫은 얼굴도 하지 않고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 주었다. 호텔 방에 짐을 놓은 후 우리는 택시를 10분 정도 타고 영등포의 포장 마차에 갔다. 그곳에는 벌써 다른 친구들도 계시고 서로 소개한 후 맥주나 소주로 건배를 했다.
5338 가주나리 4670 2016-05-21
5월 16일 오후 3시 경 저와 어머니는 나리타 공항에서 비행기로 한국으로 떠났다. 저녁 6시경 인천 공항에 도착. 공항 철도로 서울으로 향했다. 우리 허탤은 서울역에서 지하철 1호선으로 하나 역의 "남영"역의 가까이 있다. 이 날은 작년 서울의 회의에서 알게 된 한국사람의 친구와 "포장 마차"에서 식사를 할 예정이다. 그 친구가 허탤에서 7시반에 우리를 기다려주시고 있었지만... (다음에 계속)
5337 회색 4129 2016-05-21
평소라면 이제 더운데 아주 기분이 좋은 날씨이에요. 오늘은 우체국에 가요. 친구랑 선생님에게 편지를 보내요. 어젯밤에 친구랑 늦게까지 전화했어요. 그 친구는 게와 고양이를 길렀는데 지금은 고양이밖에 없게 됐어요. 동물을 아주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서로 동물의 얘기해서 자는 걸 잊고 말했어요. 우리 개도 친구 고양이도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까 말하는 것이 많아서 그래요. 오늘 낮에 따뜻하게 되면 개를 샴푸할 거예요.^^
5336
총회 +2
가주나리 7469 2016-05-20
오늘은 총회가 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걸립니다. 총회 후는 회식이 있습니다. 총회에서는 진지하게 논의해서 회식에서는 많이 먹어 마셔 즐거운 시간을 지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음주부터 다시 열심이 일하고 싶습니다.
5335 회색 5307 2016-05-20
올해도 건강 검사의 예약했어요. 영업소 직원이 하루에 하나씩 받아요. 저는 7월이에요. 자~, 진지하게 다이어트를 시작할까요?^^
5334 가주나리 9285 2016-05-19
어머니와 한국에 여행해서 돌아왔어요. 여러가지 경험을 했어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돌아오는 도중 어머니와 이번 여행 소감등을 이야기했는데, 그안에서 저는 중요한 결론을 받았어요. 그것은 앞으로 어떤 것이 있을 지도 몰라지만 저는 "자신 답게 산다" 밖에 없는다, 라는 것이다. 그리고 구체적인 목표도 생겼어요. 앞으로 그 목표로 향해 노력할 것이다.
5333 회색 6370 2016-05-19
어제는 너무 너무 바빠서 점심 시간도 공부 못했어요. 후쿠오카와 본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셨으니까 그래요. 피곤해서 집에서도 공부 안했어요. 그래도 강아지랑 산책할 때는 항상 혼잣말을 한국어로 말했어요. 절대 포기하지 말고 조금씩 노력할게요! 아자!아자!!
5332 회색 5386 2016-05-18
어제 점심시간에 회사에서 말하는 것으로 한국이라면 어떨까해서 생각해요. 아침의 인사부터 전화를 받고 전화할 때, 복사할 때, 팩스로 보낼 때....여러모로..... 이걸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매일 매일 연습하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다음엔 어떻게 말할까 써 볼게요. 그 때는 수정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