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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 하늘
  • 閲覧数: 5904, 2019-09-07 06:14:41(2019-09-07)
  • 어제는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하거나 공부하거나 했어요.

    오늘아침은 맑아서 파란 하늘이 보여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그후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한국어 수업도 할 거예요.

    교실에서 하는 한국어 수업은 약간 오랜만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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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267 가주나리 7280 2016-04-10
어제 회식은 진짜 즐거웠습니다. 참가자들은 다 나보다 젊었습니다(나도 드디어 그런 나이가 되어버렸구나...). 나는 사람과 사귀는 게 서툴러요. 그러나 어제는 힘내서 후배들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들은 정말 원기가 좋고 활기도 좋다. 나도 아직 젊다고 믿고 있지만 어제는 확실이 그들에서 힘을 받았어요. 고마워요.
5266 회색 9158 2016-04-09
우리 애기가 심장이 문제가 생겼대요.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까 그렇대요. 다음에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약을 먹으러 될 것 같아요. 제가 보긴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은데 앞으로 잘 봐야겠어요. "치와와"는 몸이 작아서 언제까지나 귀엽다고 해도 벌써 나랑 같은 나이가 됐네요. 앞으로도 서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야겠어요.
5265 가주나리 8641 2016-04-09
어제는 축제 때문에 선배 댁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축제이었는데, 우리는 그냥 집에서 술만 마시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만난 사람이나 처음 만난 사람들과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해서 아주 즐거웠습니다. 밤 늦게 열차로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열차를 타고 다른 회식에 갈 겁니다. 좀 하드 스케줄입니다...
5264 가주나리 6983 2016-04-08
어제의 비와 바람 때문에 벚꽃 꽃잎이 꽤 지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아직 충분히 예쁩니다. 근데 지금 우리 고향인 나가노 현 스와 지방에서는 칠년에 한번의 축제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온바시라 (御柱=おんばしら)' 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지역에 사는 선배 댁에 가서 술을 마시 거든요. 지금부터 너무 너무 기대 됩니다.
5263 회색 7441 2016-04-08
요새 아침 일찍부터 집일이 바빠서 내 시간이 없어졌어요. 회사 일도 바빠서 밤은 졸려서.... 한국어 공부도 수예도 한국 드라마를 보는 것도 시간을 생각하지 말고 하고 싶은데 내 시간은 만든 것이 좀 힘들어요. 부모님을 모시고 있기 때문이다. 체력을 가지고 밤에 늦게까지 일어날 수 있으면 좋겠다. 여러분은 어떻게 시간을 만들었을까요?
5262 가주나리 7308 2016-04-07
이제 벚꽃이 거의 만개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좀 유감이네요. 오늘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은 목요일입니다. 주말까지 앞으로 조금. 열심이 일하고 싶습니다.
5261 회색 4831 2016-04-06
벚꽃이만 아니라 여러 꽃이 피고 있어요. 동네가 맑았고 아름다워졌어요. 그러면 마음도 그랬어요. 좀 더 하면 어머님의 생일이 오기 때문에 생일카드를 만들었어요. Gilling으로 카네이션을 만들었어요.^^ 마음에 드시면 좋겠어요.
5260 가주나리 9022 2016-04-05
할리우드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고" 안에, 다음과 같은 대사가 나옵니다. "외국어 공부는 자신에게 상냥하게." 이 말의 의미는 정확하게는 모릅니다. 하지만 웬지 모르게 마음에 남았습니다.
5259 회색 6633 2016-04-05
오늘 아침은 산책에서 돌아오면 땀이 나와요. 그런 지기가 왔구나~. 빨리 따뜻한 봄이 오면 좋다고 했는데 그렇게 땀이 나오면 좀 싫다. 우리 지방은 봄이나 가을이 짧다...
5258 가주나리 6403 2016-04-04
일기예보가 예상했던 대로 오늘은 비가 되었습니다. 모처럼 벚꽃이 피었는데, 조금 유감입니다. 오늘부터 본격적인 새 년도의 시작입니다. 하루 하루 조금씩 걸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