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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이 든든하다
  • 閲覧数: 7077, 2019-09-10 06:03:55(2019-09-10)
  • 어제 천식의 약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왔어요.


    지난 번에 받은 게 이 월이니까 역시 환절기에 상태가 악화하는 것 같아요.


    제 일은 손님이나 학생분에게 많이 이야기를 할 일이라서 목이나 목소리가 얼마나 중요한 지 몰라요.


    그래서 요즘 병원에 갈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제 가서 약을 받았으니까 이제 마음이 든든해요.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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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66 회색 7223 2012-11-24
생각보다 일이 빠르게 진척되고 시간을 생겼다. 벌써 12월이네요~! 요새 세상이 냉엄한 상황니까 우리 회사도 같은 것이에요. 열심히 일하야 돼![:グー:] 자신 때문에 공부하고 있지만 실은 일에서는 소용되는 공부가 아니예요. 그래도 한국어를 공부하지 않는 때보다 일도 열심히 하도록 됐어요. 그러니까 헛되지 않거든요! 그렇지만 가끔 공부하고 싶어서 일이 바쁜 것이 싫어질 때가 있어요.[:てへっ:] 병원에 있는 엄마한테 책을 사 드리는 김에 한국어의 책도 샀어요. 지금은 그것이 읽고 싶어 죽겠어요.[:にこっ:][:チョキ:]
1665 회색 7133 2012-11-24
퇴근 후에 병원에 가고 의사선생님한테 설명을 들었어요.[:バイク:][:病院:] 병상과 퇴원 후의 생활에 대해서 설명였다.[:むむっ:] [:女性:]생각보다 빠른 퇴원으로 아주 기뻐요. 파티라도 하고 싶은 기분이지만 뭐니뭐니해도 식사제한이 있으니까... 여러분들도 부모님을 소중히 하세요~![:love:] 매일 조금이라도 한국어를 써요. 공부할 시간이 없었다면 한글로 메모해요.[:メモ:] 나중에 그 메모를 보면서 잘했다든지 잘못했다든지 혼자 웃어요.[:にかっ:] [:ぽっ:]공부도 하고 싶어,책도 읽고 싶어,드라마도 보고 싶어....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시간이 지날 것이 빨라요...그렇죠![:チョキ:]
1664 융민☆ 5878 2012-11-24
딸과「FNS 歌謡祭[:音符:]」보았습니다. 동방신기를 좋아합니다[:ハート:] 장민을 좋아합니다[:love:][:love:]
1663 서락산 4295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처음로 쓰고 있슴니다. 앞로 보고 읽고 쓰고 공부 한다.
1662 준이짱 4609 2012-11-24
제가 좋아하는 음악은 한국 가요(K-POP)예요. 재미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단 맛입니다. 어떤 사람을 좋아해요? 더운 날에는 무서운 영화를 봐요. 제가 좋아하는 한국 가요는 동방신기의 노래예요. 한국어 공부를 위해 그들이 노래하는 곡을 듣고 있어요. 아는 단어가 알아들으면 아주 재미있는 때도 있어요. 앞으로도 여러가지 많이 한국어 곡을 들어서 즐거운 공부를 계속하게 해요.
1661 회색 6329 2012-11-24
지금은 읽고 있는 책은 일본어와 한국어의 "비슷하지만 다르고 있는 곳"에 주목한 내용이에요.(似て非なる所) 벌써 일주일이나 공부한 것 같은 공부를 하지 않았어요. 짬 시간에 책을 좀 읽은 뿐이에요. 다음 주엔 언제나처럼 또 공부할 수 있게 됐으면 좋겠는데... 올해 끝까지 배우는 목표의 회화 책도 아직 5과가 남아 있어요.[:あうっ:][:汗:] 이제 4주간밖에 없네요...노력할게요! 아들은 '시드니.쉘단'의 소설을 읽고 있어요. 그분의 작품은 나도 좋아해요.[:にこっ:]너무 재미있거든요!
1660 こたたん 5317 2012-11-24
안녕히주무세요~ [:Zzz:]
1659 서락산 4887 2012-11-24
어제는 쓰기 장서가 다른 것 같다요. 어늘 여기에서 맞았어?
1658 회색 7668 2012-11-24
전에 선생님께 말한 것을 해 봤어요. 3장면을 상상해서 만들었어요.[:にかっ:] [:ぽっ:]표현이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어요.^^; 1[:ハート:]HANGUK.jp에 참가할 분들께... 안녕하세요?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회색입니다...만나서 반갑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기에 와서 일기를 쓰기 때문에 즐거워요. 한국어를 배우는 같은 목표가 있는 끼리끼리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아마 여러 연령층의 분들인데 친구처럼 느껴요. 2[:スペード:]친구랑 전화. 안녕! 잘 있니? 나 회색인데 오늘 만날까? 뭐?영화를 보러 가니? 와~좋네. 나도 같이 가도 돼? 무슨 영화를 보니? 알아! 나도 저 영화 보고 싶어! 난 퇴근 시간이 아직 모르니까 이따가 저녁 때쯤 전화할게. 그래,그 때 어디에서 만날까 가르쳐줘? 3[:星:]존경할 교수님....[:汗:] 안녕하십니까? 교수님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전에 강연회에서 들은 말씀이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예?오늘은 교수님 생신입니까? 축하하십니다! 오늘밤은 댁에서 생신 파티를 하시겠지요? 와~,그러면 혹시 진수 성찬이 아닙니까? 맛있게 드시고 즐겁게 지내십시오. 그럼 이만 안녕히계세요.
1657 yochi 6290 2012-11-24
韓国語は難しいけど面白いです。 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兄は背が高いですが、弟は小さいです。 오빠는 키가크지만 남동생은 작어요. 日曜日には韓国料理を作ろうと思います。 일요일에는 한국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ホテルに泊まろうと思います。 호텔에서 숙박해려고 해요. 食べようと思ったが、時間がありませんでした。 먹으려고했지만 시간이없었어여. 선생님 감사합니다. 첨삭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