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026
昨日:
11,089
すべて:
5,238,010
  • 마음이 든든하다
  • 閲覧数: 6924, 2019-09-10 06:03:55(2019-09-10)
  • 어제 천식의 약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왔어요.


    지난 번에 받은 게 이 월이니까 역시 환절기에 상태가 악화하는 것 같아요.


    제 일은 손님이나 학생분에게 많이 이야기를 할 일이라서 목이나 목소리가 얼마나 중요한 지 몰라요.


    그래서 요즘 병원에 갈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제 가서 약을 받았으니까 이제 마음이 든든해요.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겁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325 회색 4239 2012-11-24
한국 드라마는 왜 이렇게 엇갈렸다 못만났다 해요? 아~ 드디어 만나구나~ 라고 해도 엇갈려요. 가슴이 두근두근하면서 그 때를 기대하고 있는데. 가끔 '[:ぎょ:]또?!' 라고 부르짖어요. 많은 사람이 그런식으로 보는 줄 알아요. 같이 울고 웃고 공부가 되고 정말 행복한 시간이에요![:love:] 그래도 정말 너무 한 장면이 있고 스트레스 받은 때도 있어요. 다들도 그렇죠![:にぱっ:][:チョキ:]
7324 파란하늘 4243 2012-11-24
오늘부터 나도 일기를 써요[:チョキ:] 난 한국이 넘 좋아해서 매일 한국드라마를 보고있어요[:love:] 하지만 한국어의 공부 어려워요[:汗:] 여러분 어떻게 공부하고 있어요?
7323
오 늘 +1
りったん 4245 2012-11-24
오늘은 할 머니의 집 에 있어요
7322 가주나리 4246 2022-06-22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하고나서 오후에 학생들이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거예요. 좀 바쁠 거예요.
7321 가주나리 4250 2014-02-05
이월 오일 수요일.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웠어요. 영하 8도였어요. 오늘은 바쁘게 될 거예요.
7320 가주나리 4250 2019-01-04
오늘은 올해 첫 영업날이에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의 정리를 해서 오후 시청등으로 가려고 해요. 여러가지 사야 할 것도 있어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7319 회색 4251 2016-01-16
쉬는 날이니까 늦게 일어나도 좋은데 그렇게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 했어 이런 시간이 됐어요. 앞으로 드라마를 보고나 공부하고 보낸 셈이에요. 먼저 어느 드라마를 볼까요? 후후후...^^
7318 가주나리 4251 2020-10-21
어제는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했다. 짧은 시간의 회의었지만 덕분에 집중해서 회의의 목적을 달성할 수가 있었다. 매번 느끼는데, 제가 참가하는 대부분의 온라인 회의는 시간이 너무 길다. 온라인 회의를 대면 회의와 같은 시간으로 하는 것은 원래 무리예요. 온라인 회의는 시간을 짧게 해야 된다.
7317 ておん 4255 2012-11-24
오늘보터,일기를씁니다[:女性:] 얄심히 합니다!! 한국어의 공보눈 즐겁습니다
7316 회색 4256 2016-05-30
이번 주는 날씨가 좋아질 것 같아요. 그것은 더 더워진 것이에요.(휴~) 비가 싫어, 더운 것도 싫다니 정말 제멋대로지..... 싫다 싫다 하지말고 일하러 가는 준비해야겠다. 멍하게 하지 말고 빨리 빨리....^^
7315 꼬마야옹 4258 2012-11-24
·여름이 돠면 생각난다 그와 함께 보냈던 빤짝거리는 시간들을··· 여름이 되면 떠오른다 그에 떼문에 흘렸던 눈물을··· 여름이 되면 느겨진다 가슴에 남아 있는 그리움을··· 그게 미약 꿈이었다해도 나에게는 가장 행복했던 시간들이기까 잊지 마 소중한 것들을··· 세월이 가면 갈 수록 희미해져 가는 내 추억··· 네일은 어디 갈거야? 夏になると思い出す 彼と過ごしたキラキラした時を… 夏になると目に浮かぶ 彼を思い流した涙を… 夏になると見に染みる 心に残る愛しさを… 全て夢だったとしても 一番幸せだった日々だから 忘れないで 大切な日々を… 時が過ぎ行くほど 薄れ行く記憶… 明日は何処(いずこ)に… ちびにゃんこ
7314 회색 4260 2017-11-15
저는 점심시간을 책상에서 도시락을 먹어요. 고객들 중에서 점심시간에 영업하는 데가 많아서 가꿈 전화가 왔어요. 하나도 없는 때도 있지만 많이 왔을 때도 있어요. 그런 때는 휴게실이 있으면 좋겠다, 자동 응답 전화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고객들은 점심시간에 전화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니까 하는데 못 받으면 나중에 다시 전화할 거예요.”라고 하는 친구도 있지만 코앞에서 울리면 무리할 수가 없어요. 그죠! 아~, 전화 없는 휴게실이 있으면 좋겠다.
7313 가주나리 4260 2018-04-27
따뜻한 아침이에요. 오늘은 회의와 연수회를 위해 이나(伊那)시로 가요. 연수회에서는 제가 임대주택의 원상회복에 관한 문제에 대해 보고 드릴 거예요.
7312 회색 4261 2012-11-24
회사 일은 조용한 시작이였다. 본사에서 열린 축가회를 인터넷으로 보는 일부터 시작됐어요. 일은 그렇게 바쁘지 않았어요.([:雪:]낮에 좀 눈도 내렸어요!) 올해는 선배에 대해서 할말을 조심하며 노력하자! 웃는 얼굴로 일하야 지! 슬슬 여기저기 움직일 것 같으니 기운내자![:にぱっ:]
7311 회색 4262 2014-05-16
스승님 날. 오랜만이에요. 저 왔어요. 오래 동안 안 와서 정말 미안해요. 선생님! 그 동안 잘 지내셨어요? 얼마 전에 한국에서 큰 사고가 나서 가슴 아팠어요. 저도 한 엄마로서 너무 아쉬워 죽겠어요. 어떻게 무서웠는지 상상도 못 했어요.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오른 사람들이 노력해야 해요. 한국어 공부는 가끔 하고 있어요. 선생님에게 인사만 하려고 왔어요. 또 자주 오고 싶어요!!
7310 ピルクル 4267 2012-11-24
오늘부터 공부 를 시작합니다. 시작이 반이다!! 열심이 하겠습니다.
7309 회색 4268 2015-08-15
이 휴가는 비가 내리거나 맑음이가 해요. 비가 내리면 덥지 않지만 나갈 수 없고, 맑았으면 아주 무덥고 나가고 싶지 않았어요. 오늘은 사고 싶은 것이 있으니 슈퍼마켓에 가요. 어제까지는 공부하지 못하니까 오늘은 꼭 해요. 시간을 만들어야 지...
7308 선생님 4270 2012-11-24
팬레터 쓰기 이벤트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어 선생님 신승아입니다. 어느덧 HANGUK.jp를 운영한 지 3년이 넘었네요. 2010년을 보내면서 ‘한글로 팬레터 쓰기’ 이벤트를 하려고 해요. 보내주신 분들께는 수정하여 답장해 드립니다. 형식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女性:] ######################################### ファンレター書きイベント 皆さん! こんにちは。 韓国語先生シンスンアです。 いつのまにかHANGUK.jpを運営して3年を越えましたね。 2010年を送りながら‘ハングルでファンレター書き’イベントをしようとします。 送られた方々には修正して返事します。 形式は下を参考にして下さい。 ## 内容の形式 ############################ Id: Nick name: E-mail: 期間: 2010年 12月 ~ 2011年 1月 31日 主題: ➀ ファンレター または ➁ 2010年 記憶に残ること 分量: A4 1枚以内 宛先: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9 코엑스몰 S-5 MBE # 114 (MBE # 114, S-5, Coexmall, 159, Samsung-dong, Gangnam-gu, Seoul, Korea) 郵便番号:135-090
7307 가오88 4271 2012-11-24
발표회 준비때문에 4일동안 하루 종일 계속 컨퓨터 앞에서 음악편집했더니 머리가 좀 복잡하고 피곤했어요--; ㅋㅋㅋ 아까 드디어 완성했어요[:チョキ:] 카라 좋은 소식도 모르고 있었거든요! 어쨌든 다행이네요^^
7306 회색 4271 2012-11-24
여러분들은 여러 예정이 있는가봐요.[:音符:] 휴~...이제 우리 아들도 나랑 같이 놀지 않으니까 재미없어요. 예정이 하나도 없고 뭐할까?[:がーん:]대청소하고...응... [:にかっ:]좀 더 되면 선생님이 좋아하는 수국이 피는 계절이 왔어요. 그렇지만 그건 장마가 들은 표시거든요.[:しくしく:] 비가 싫은 거 아나라 스쿠터를 운전해서 회사에서 다니니까 좀...[:バイク:] 아 참, 藤는 한국어로 뭐해요? 벛꽃이나 藤가 끝나면 드디어 수국이 예쁜 계절이네. 수국이 한국에서 그다지 안 보는 게 신기해요. 아~꽃으로 계절을 느끼는 건 행복해요...[:四葉:] 뉴스 안에서 제가 사는 곳부터 동북 지방에 꽃을 보냈다고 들었어요.[:花:] 다 같이 행복을 느끼면 좋겠는데.[:love:][: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