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835
昨日:
11,121
すべて:
5,334,017
  • 오늘의 예정
  • 閲覧数: 11118, 2019-09-11 06:13:18(2019-09-11)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해서 우체국에 갔다왔습니다.

    오후는 공부해서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리고 저녁엔 수업도 할 거예요.

    내일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214 가주나리 6261 2016-03-07
어젯밤은 너무 더워서 겨울이불로는 잘 수없는 정도 였습니다. 오늘도 아주 더워질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일하고 확정 신고의 작업도 하고 오후에는 치과에 갈 예정입니다. 자, 이번주도 열심히 갑시다.
5213 회색 7192 2016-03-07
지난 주말은 수예를 많이 했다. 저는 계속 수예가 하고 싶어요. 일주일 일을 장하고 주말으 좋아한 수예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가족들이 건강해야 저도 좋아하는 일이 할 수 있어요. 몸도 기분도 좋게 하루하루 보내려고 기대해요!
5212 가주나리 6691 2016-03-06
오늘 아침은 아주 따뜻합니다. 내일은 20도 까지 기온이 오를 것 같습니다. 이렇게 따뜻하면 자동차 타이어를 교환할까 라고 생각하는데, 일기예보를 보면 다음주에는 다시 기온이 영하에 내려갈 것 같습니다. 아직 타이어 교환에는 조금 빠르는 것 같습니다.
5211 토끼양 6011 2016-03-05
아침 먹으면서 나올 말이 "여보~. 오늘 저녁은 뭘 먹을까? 뭘 먹고 싶어? " 답은 "맛있는 것"이라고. 지지 않고 아들에게 물어 봤다. "아들아. 오늘 저녁에 뭘 먹을까? 먹고 싶은 거 말해봐." 그러면 "별로..."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남편이 좋지 않고 남편이 좋아하는 것은 제가 별로예요.. 그러니까 더 고민한다. 이제 시간이 됐는데... 지금 남편에게서 온다고 전화도 왔는데... 오늘 뭘 만들까요???
5210 가주나리 7710 2016-03-05
어제 갑자기 목이 아파졌습니다. 감기가 아닙니다. 아마 매일 아침 영어 신문을 큰 소리로 읽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괴로웠으니까 감기가 아니지만 사무실에 있었던 감기약을 먹었습니다. 그러면 아픔이 사라졌습니다. 오늘 아침도 괜찮습니다. 다행입니다.
5209 토끼양 5853 2016-03-04
인터넷에서 한 것을 사려고 했어요. 한 개가 900엔. 2개 있어도 좋지!?^^ 근데 배달비는 3000엔이상부터 무료라면 전는 어떡할까요? 그 때 생각났어요. "앗, 이 가게에서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거 하나 있었다." 그 것을 사면 다 되잖아요. 두근두근 ^^ 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요. 힝... 그럼 어떻게 할까요? 배달비를 낼까요? 아니면 다르게 뭔가를 살까요?
5208 가주나리 4836 2016-03-04
어제 낮에는 아주 따뜻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은 아직 많이 추웠습니다. 봄이 다가오고있는 것을 확실이 느낍니다. 저도 기어 체인지해서 다시 출발해야 합니다.
5207 회색 5505 2016-03-04
친구들에게 보내려고 샀던 부적이 아직 내 손에 있어요. 벌써 3월이 되는데 빨리 보내면 안된다.... 빨리 빨리 하는 때도 늦게 되는 때가 있어요. 뭐든지 뒷전으로 하면 안된다고 아는데 가꿈 그래요.(반성!!)
5206 토끼양 4546 2016-03-03
드디어 스마트폰을 샀어요. 한국어 키보드도 사용할 수 있게 준비하고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학생들이 빠질 느낌이 알 것 같아요. 어른 제가 사용방법을 잘못하지 않게 해야 되겠네요. 그러지만 좋아~!!
5205 가주나리 7665 2016-03-03
어제 차량 검사가 끝났습니다. 차량 검사의 값은 업자에 따라 다릅니다. 저는 몇년전부터 지금의 업자에 부탁하고있습니다. 그 업자는 값이 싸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값만이라면 더 싼 업자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서비스의 질도 중요합니다. 그 업자는 미소로 기분좋고 대응해주십니다. 그래서 저는 만족합니다. 저도 손님에게 기분이 좋은 서비스를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