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은 스와시에서 고등학교의 동창회가 열렸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할 수가 있어서 정말 즐거웠어요.
작년에 이어서 선생님도 와주셔서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신 것도 기쁘고 고마웠어요.
이차 회로서 노래방에 갔어요.
모두가 노래를 불렀는데, 저는 Mr.Children의 "365일"을 불렀어요.
요즘 마음에 들고 있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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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23:34
2019.09.26 06:19
선생님, 감사합니다.
-> 요즘 마음에 드는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