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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중한 친구들
  • 閲覧数: 7653, 2019-09-26 06:19:50(2019-09-15)
  • 어젯밤은 스와시에서 고등학교의 동창회가 열렸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할 수가 있어서 정말 즐거웠어요.


    작년에 이어서 선생님도 와주셔서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신 것도 기쁘고 고마웠어요.


    이차 회로서 노래방에 갔어요.


    모두가 노래를 불렀는데, 저는 Mr.Children의 "365일"을 불렀어요.


    요즘 마음에 들고 있는 곡입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9.25 23:34

    > 요즘 마음에 들고 있는 곡입니다.

    -> 요즘 마음에 드는 곡입니다.
  • 가주나리

    2019.09.26 06:19

    선생님,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85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80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22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0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04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54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1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37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