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249
昨日:
11,121
すべて:
5,329,431
  • 소중한 친구들
  • 閲覧数: 7799, 2019-09-26 06:19:50(2019-09-15)
  • 어젯밤은 스와시에서 고등학교의 동창회가 열렸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할 수가 있어서 정말 즐거웠어요.


    작년에 이어서 선생님도 와주셔서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신 것도 기쁘고 고마웠어요.


    이차 회로서 노래방에 갔어요.


    모두가 노래를 불렀는데, 저는 Mr.Children의 "365일"을 불렀어요.


    요즘 마음에 들고 있는 곡입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9.25 23:34

    > 요즘 마음에 들고 있는 곡입니다.

    -> 요즘 마음에 드는 곡입니다.
  • 가주나리

    2019.09.26 06:19

    선생님,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184 회색 5152 2016-02-21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오요. 오늘은 조금 춥지만 날씨는 좋은 것 같아요. 사실은 금요일부터 수예점에서 바겐세일이 개최하고 있어요. 오늘까지다!! 꼭 가야겠다. 요새 자수에 흥미가 느끼지고 일본자수, 한국자수, 중국자수를 알아보고 있어요. 아주 아주 아름다워요. 보기만 좋아요. 그것까지는 안해,아니 못해... 하지만 하지만 작은 자수이라도 괜찮으니까 언젠가 하고 싶어요.
5183 토끼양 3850 2016-02-19
저는 옛날 휴대폰을 쓰고 있어요. 근데 지지난 주에 "스마트폰만이 있으면 좋았을텐데"라고 간절히 바라는 일이 있고 지난주에 지금 얼마나 걸릴까 조사하러 갔어요. 그러면 최소로 8000엔~9000엔 걸린다고요. ㅜㅜ 그래서 포기했었는데 어제 DM을 받았어요. 아직 잘 모릅니다만 싸게 가질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생겼어요.^^ 아싸~!! 딸이랑 아들이랑 월요일에 갈 약속했는데 지금 기대가 커서 조금 가슴이 떨려요.
5182 회색 7083 2016-02-19
지금 초급 단어를 다시 공부하고 있는데 자주 사용하지 않은 단어가 많아서.... 일본어처럼 제가 느낀 걸 정확히 말하고 싶어졌어요. 단어를 공부한 때는 이런 때는 그렇게 말하면 좋다고 아는데 그리 쉬운 것이 아니예요. 앞으로는 아는 말만 아니라 이 걸 괜찮은지 더 생각하고 싶어요. 고민한 것도 여러 가지 있지만 모둔 걸 포기하지 말고 해야겠어요. 토요일은 비가 내렸대요.(아~,회사에 가고 싶지 않아요. 그냥 집에서 수예를 하고 싶어.)
5181 가주나리 4705 2016-02-19
오늘 아침은 기온이 높습니다. 오늘은 헤이그 협약의 연수회를 수강합니다. 저는 이 연수회를 너무 기대하고 왔습니다. 밤에는 회식도 있습니다. 내일은 다른 연수회가 있습니다. 거기에서는 채무 정리에 대해 제가 이야기를 할 겁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5180 회색 4895 2016-02-18
날씨가 참 좋아요.(토요일까지 그러면 좋겠다.) 2월이 되고 바쁜데 감기 걸려서 힘들었어요. 좋아졌으니까 혹시 몰라도 어젯밤까지 일찍 잤어요. 온전히 나아갔어요! 근데 토요일엔 일을 도와 줄 위해 후쿠오카 영업소에서 사람들이 와요.... 사실은 후쿠오카 영업소에서는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고 있대요.... (흠, 그렁 공기를 가지고 안 오면 좋겠는데요,뭐.)
5179 가주나리 7208 2016-02-18
오늘은 이 겨울 두회째의 고등학생을 위한 법률 교실입니다. 지난번은 50분이었지만, 이번은 100분입니다. 시간이 기니까 고등학생들이 지루하지않도록 열심히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5178 누마 3938 2016-02-17
지금은 주재원으로 한국에 살고있고 일하고 있어요. 오늘은 일본에서 다른 부서로 일하고 있는 선배랑 과장님들이 출장에서 오셨으니까 함께 술을 마시러 갔어요. 하지만 저는 술에 약하는 편에도 불구하고 너무 즐거워사 과음 해버려서 조금만 후회 하고있어요. 내일 부터 시프트 근무니까 일찍 일어나야 하지만 늦잠을 잘것 같아요... 으으…머리 아파…
5177 가주나리 6744 2016-02-17
어제는 중요한 회의가 있었습니다. 전국에서 담당자가 모여 의견 교환을 했습니다. 미리 많이 준비를 했습니다만 어떻게 될까 몰라서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다 활발하게 의견을 발표해주셨기때문에 좋은 회의가 됐습니다. 참석하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리겠습니다.
5176 회색 5278 2016-02-17
춥지 못하고 생각했어라도 그때 더 따뜻하게 입어 산책갈 걸 그랬다. 그런 반성, 어젯밤에 푹 잤으니까 이제 괜찮아요. 코가 좀 막혔지만 기침은 안나와요. 자~, 점점 힘이 생기기 때문에 못하고 있는 공부를 하자~!!^^ 앞으로는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 손을 씻고 양치질해서 따뜻하게 입고 봄을 기다려야겠다!
5175 토끼양 5333 2016-02-16
이번주 월요일부터 봄 휴가가 시작 됐어요. 휴가가 올 때마다 여러가지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합니다만 못하는 약한 저 자신이 있어요. 이거저거 생각하면서 시간을 지내지 말고 그냥 해 볼 휴가로 하고 싶어요. 시간은 많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없겠지요?! 오늘 뭐 뭐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