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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친구가 되기 위해
  • 閲覧数: 7580, 2019-09-16 07:00:20(2019-09-16)
  • 어제 영화의 상영회에 참석했습니다.


    "주전장"라는 종군위안부 문제를 주제로 한 영화예요.


    미국의 영화감독이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너무 많은 사람들을 찾으면서 직접 취재를 하고 만든 것이고,


    어렵지만 공부가 됐어요.


    저도 요즘 이 문제도 포함해 한국과 일본의 역사에 대해 책을 읽으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아요.


    량국의 국민이 서로를 이해해서 진짜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역사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 영화를 계기로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32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29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31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90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4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6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21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7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694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