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2,553
昨日:
11,089
すべて:
5,231,537
  • 희망 있는 영화
  • 閲覧数: 7370, 2019-09-17 06:39:23(2019-09-17)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의 청소를 하고 오후에 수업을 했어요.


    그후 드라마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냈습니다.


    밤에는 "그랜드 파자"라는 영화를 봤어요.


    아들의 자살에 의심을 느낀 할아버지가 혼자서 진실을 찾아서 나쁜 넘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입니다.


    너무 슬픈 이야기였지만 그래도 절망뿐만 아니라 희망도 있었어요.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자 !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4 호박 1992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3 준준키치 10127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2 카나 1272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1 おつぎで~す。 21186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0 준준키치 11839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9 みき 1378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8 준준키치 1776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7 메이 17013 2012-11-24
8896 준준키치 1887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5 준준키치 18687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