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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이월 십구일 수요일
  • 閲覧数: 5350, 2012-11-24 19:00:39(2012-11-24)
  • 지난 주 토요일, 한국어교실의 망년회가 있었습니다
    많은 학생이 있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오래간만에 아키코씨와 아드님 가이군을 만났습니다.
    가이군은 성장하고 있었습니다만, 여전히 응석 부렸습니다.

    예절교육 대사[:パンチ:]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3 キーコ 8600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212 미래 5405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211 케이코 7627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210 うみんちゅまま 14001 2012-11-24
11월27일 디소로 생일 촉하해요 오늘은 이병헌 씨 한국 돌아갔습니다.[:パー:]
209 케이코 8075 2012-11-24
신용 카드의 명세가 왔다. 무섭다...[:ぎょーん:]
208 떡볶이 18306 2012-11-24
아내 : 「まさか」는 "설마"지요. 나 : 몰라...[:しょぼん:] 아내 : 나 안다. 드라마로 배웠어. 나 : 「妻に負けちゃうなんて」라고 일기에 쓸 거야. 아내 : 「~なんて」는 한국어로 뭐? 나 : 몰라...[:はうー:] 아내 : 어떻게 된 거야. 어젯밤 NHK TV 한국어 강습으로 "~다뇨.(다니요.)"를 설명했는데 잊어버렸느냐? 여보 괜찮아? 나 : ...제발 앞으로도 여러가지로 가르쳐 주십시오. 잘 부탁드립니다. 설마 내 아내에게 지다니...[:しくしく:]
207 케이코 9758 2012-11-24
어제,스키마스잇치의 라이브에 갔습니다. 오하시군은 턱이 없어도 살찌고 있어도 역시 귀엽다. 저의 남자의 취미는 일관하고 있는데도, 그만은 특별합니다. 그럼에도 결혼했다니 슬프다[:しくしく:]
206 미래 10937 2012-11-24
[:星:]23일[:星:] 한국사람 진구가 왔어요. 彼は牧師を目指していて 非常に優しい。。。 한국말도 教えてくれる。。 チョンマル チェミイッソッソヨ!!
205 케이코 9869 2012-11-24
오늘은 스키마스잇치의 라이브에 갑니다. 오사카성 홀은 넓으므로 좋아하지 않는다. 산적의 일을 처리하지 않으면[:汗:]
204
감기 +1
떡볶이 7480 2012-11-24
선생님은 저희를 위해서 제9과를 만들었기 때문에 무리를 하셨을지도 모르군요. 빨리 낫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