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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라는 것
  • 閲覧数: 7359, 2019-09-29 06:05:42(2019-09-20)
  • 어제는 영어회화강좌의 최종회였어요.


    저는 이런 강좌에 처음으로 참가했는데, 좋은 경험이 됐어요.


    미국의 선생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영어로 이야기를 한 것도 그렇고,


    참가자들이 적극적으로 영어로 발언이나 질문을 하고 있던 것도 저에겐 놀라는 것이었어요.


    좋은 자극을 받아서 앞으로 더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9.28 23:06

    좋은 계기가 되셨네요!!^^
  • 가주나리

    2019.09.29 06:05

    맞습니다 !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686 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9690 2012-11-24
シンスンワ先生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今年も寝る前HANGUKにお世話になります。 先生のご挨拶拝見しました。チマチョゴリ姿素敵です。感激です。 とてもゆっくり話して下さいましたので初心者の私にも聞き取れました。 (最初は日本語訳を見ながらでしたけど何度も何度もききました。) 今年はお正月休みが長いのでゆっくりできましたが中々自分の時間は取れなくて 勉強はままなりません。早く再開したいです。 日記も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なりたい!(何時のことやら?) もうひとつ今年の目標は数字の歌を唄えるようになること! キーは高いしテンポは速いしハングルの発音はできないしでかなり難しい課題です 出来るんだろうか? 復習だけ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하 까 따 빠 싸 짜 차 카 타 파 애 얘 에 예 와 왜 외 워 웨 위 의
8685 野菊 9050 2012-11-24
まじめにやっています。 二日目 複合母音の発音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ア ヤ オ ヨ オ ヨ ウ ユ ウ イ 애  얘 에 예 와 왜 외 워 웨 위  의 エ イエ エ イエ  ワ  ウエ ウエ ウオ ウエ ウイ ウイ 分かれるときの挨拶 안녕히 가세요.(去る人) アンニョギ カセヨ 안넹히 계세요.(残る人) アンニョギ ケセヨ 挨拶完璧 
8684 ひなぶぅ☆ 14865 2012-11-24
8683 ひなぶぅ☆ 6592 2012-11-24
8682 ひなぶぅ☆ 6326 2012-11-24
8681 野菊 8181 2012-11-24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올햬도 하시는 일잘 되시기를 빌면서 온 가족 행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韓国の友達からメッセージが 早々辞書片手に翻訳開始 どうかどんなときも健康で 今年も家族皆さんの幸せをいつも祈っています。 という訳になるでしょうか? 辞書では同じような言葉がたびたび出てくるが日本的に訳すとこうなるかな?
8680 케이코 6761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어느 멋진날」보았습니다. 오래간만에 원하는 사람을 찾았습니다. 남궁민군[:ハート:] 용사마를 닮고 있으면 한국에서는 일컬어지고 있다고 합니다만, 닮지 않아요?
8679
+1
syndy 10197 2012-11-24
오랫만에, 이 페이지에 왔다. 선생님에게서,오늘 라고 썼을 뿐의, 일기에 코멘트가 있었다. 또 공부해 보려고 생각했다.
8678 토끼양 10310 2012-11-24
올해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なのに、新年最初の投稿からミスをしてしまいました。 今年が思いやられる?![:ぎょーん:] でも頑張ります。頑張りたいな。頑張るはず。頑張ろう。 急がず、焦らず、천천히,천천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四葉:]
8677 雪の女王 9801 2012-11-24
[:ねずみ:]안냥하십니까.55歳にしてハングル日記デビューです。여러분,잘부탁합니다.[: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