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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는 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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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8762, 2019-09-29 06:06:56(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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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어머니하고 점심을 드셨어요.
파미리 레스토랑에서 어머니는 파스타, 저는 카레를 주문했어요.
먹으면서 요즘의 일에 대해 많이 이야기를 했어요.
어머니의 기분전환을 위해 데리고 나갔는데, 저에게도 좋은 기분전환이 됐어요.
어머니가 요즘 이것 저것 일을 잊기 쉽게 됐다고 털어놓았어요.
제가 보기에도 확실히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얼굴을 보면서 천천히 대화를 나누면 전혀 문제가 없어요.
사람은 원래 잊는 존재예요.
그러니까 괜찮아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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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6 | 호박 | 20000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5 | 준준키치 | 10150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4 | 카나 | 12785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3 | おつぎで~す。 | 21231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2 | 준준키치 | 11893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1 | みき | 13798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0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13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9 | 메이 | 17062 | 2012-11-24 | ||
8898 | 준준키치 | 18929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7 | 준준키치 | 18742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 패밀리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