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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잊는 게 사람
  • 閲覧数: 8763, 2019-09-29 06:06:56(2019-09-21)
  • 어제는 어머니하고 점심을 드셨어요.


    파미리 레스토랑에서 어머니는 파스타, 저는 카레를 주문했어요.


    먹으면서 요즘의 일에 대해 많이 이야기를 했어요.


    어머니의 기분전환을 위해 데리고 나갔는데, 저에게도 좋은 기분전환이 됐어요.


    어머니가 요즘 이것 저것 일을 잊기 쉽게 됐다고 털어놓았어요.


    제가 보기에도 확실히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얼굴을 보면서 천천히 대화를 나누면 전혀 문제가 없어요.


    사람은 원래 잊는 존재예요.


    그러니까 괜찮아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9.28 23:05

    > 파미리 레스토랑

    -> 패밀리 레스토랑
  • 가주나리

    2019.09.29 06:06

    감사합니다 !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96
카나 19687 2012-11-24
원빈의부모님[:ぎょ:]
8895 준준키치 15394 2012-11-24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8894 준준키치 15651 2012-11-24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8893 준준키치 17013 2012-11-24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8892 준준키치 15263 2012-11-24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8891 kimjeyon 14859 2012-11-24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8890 나루토 15132 2012-11-24
今日は単語20日目を勉強しました。 新しい黒板も使ってみました。まだまだ頑張ります。^^v[:パンチ:]
8889 준준키치 13944 2012-11-24
한국말 공부가 십일째다. 오늘은 십과를 공부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한다.[:ぶた:][:グー:]
8888 준준키치 14085 2012-11-24
구월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자전거로 학교에 갔다. 오본 걸렸다.[:ぶた:][:チョキ:]
8887 みき 16432 2012-11-24
파이팅[:パンチ:] 파이팅今日は몸짱勉強した。面白いです[:チョ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