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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잊는 게 사람
  • 閲覧数: 8761, 2019-09-29 06:06:56(2019-09-21)
  • 어제는 어머니하고 점심을 드셨어요.


    파미리 레스토랑에서 어머니는 파스타, 저는 카레를 주문했어요.


    먹으면서 요즘의 일에 대해 많이 이야기를 했어요.


    어머니의 기분전환을 위해 데리고 나갔는데, 저에게도 좋은 기분전환이 됐어요.


    어머니가 요즘 이것 저것 일을 잊기 쉽게 됐다고 털어놓았어요.


    제가 보기에도 확실히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얼굴을 보면서 천천히 대화를 나누면 전혀 문제가 없어요.


    사람은 원래 잊는 존재예요.


    그러니까 괜찮아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9.28 23:05

    > 파미리 레스토랑

    -> 패밀리 레스토랑
  • 가주나리

    2019.09.29 06:06

    감사합니다 !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86 준준키치 16074 2012-11-24
구월이십팔일 금요일 오늘은 책방에 잡지를 사러 갔다. 그러나 사고 싶었던 잡지는 없었다.[:ぶた:][:下:]
8885 나루토 8067 2012-11-24
今日は単語25日目を勉強しました。^^v[:月:] 시간, 어젯밤, 여기, 아니다, 여보세요, 스포츠, 아니, 팔, 스물, 언제[:お酒:][:雨:] [:ダッシュ:][:Zzz:]
8884 준준키치 16682 2012-11-24
구월이십구일 토요일  오늘은 운동회가 있었다.  학생들은 열심히 달리거나 춤추거나 했다.[:ぶた:]
8883 sarayuri 13630 2012-11-24
今まで何度も韓国語を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てたけど、勉強の仕方がわからなくて前に進めずにいた時にこのサイトに出会って今日登録しました[:love:] これから頑張って勉強して、字幕なしで韓国ドラマが見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パンダ:]
8882 준준키치 13289 2012-11-24
시월일일 월요일 오늘은 일이 휴일였다. 방을 청소하고, 쇼핑하러 갔다. 책을 읽었다.[:ぶた:][:音符:]
8881 준준키치 19880 2012-11-24
시월이일 화요일 내일은 서점에 간다. 주문한 잡지를 산다. 그 잡지에는 가수 비의 기사가 실려 있다. 빨리 읽고 싶다.[:ぶた:][:ハート:]
8880 카나 10310 2012-11-24
한국에 가요[:チョキ:] 初韓国! 韓国語大丈夫かな[:汗:]
8879 준준키치 18614 2012-11-24
시월삼일 수요일 오늘부터 영어회화도 공부한다. NHK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공부한다. 한국어도 영어회화도 노력한다.[:ぶた:][:グー:]
8878 하면 18368 2012-11-24
사전을 보면서 일기를 쓰겠어요.
8877
하면 17323 2012-11-24
너무 바쁘니까 정말 피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