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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잊는 게 사람
  • 閲覧数: 8770, 2019-09-29 06:06:56(2019-09-21)
  • 어제는 어머니하고 점심을 드셨어요.


    파미리 레스토랑에서 어머니는 파스타, 저는 카레를 주문했어요.


    먹으면서 요즘의 일에 대해 많이 이야기를 했어요.


    어머니의 기분전환을 위해 데리고 나갔는데, 저에게도 좋은 기분전환이 됐어요.


    어머니가 요즘 이것 저것 일을 잊기 쉽게 됐다고 털어놓았어요.


    제가 보기에도 확실히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얼굴을 보면서 천천히 대화를 나누면 전혀 문제가 없어요.


    사람은 원래 잊는 존재예요.


    그러니까 괜찮아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9.28 23:05

    > 파미리 레스토랑

    -> 패밀리 레스토랑
  • 가주나리

    2019.09.29 06:06

    감사합니다 !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6 유자 16780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5 하면 20053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4 준준키치 18201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3 유카리 13823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2 날아라 병아리 13955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1 kesao 15250 2012-11-24
8860 kesao 13602 2012-11-24
8859 えりにゃん 15386 2012-11-24
8858
오늘 +1
えりにゃん 18837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7 하면 15397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