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253
昨日:
11,047
すべて:
5,259,652
  • 제가 받고 있는 수업
  • 閲覧数: 6709, 2019-09-29 06:08:51(2019-09-23)
  • 어제는 오전에 해야 하는 일을 끝내고 오후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저녁엔 스카이프로 회화 수업을 받았어요.


    저는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데, 평소 한국어를 말하는 기회가 없으니까 자기도 수업을 받고 있어요.


    25분간 그냥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면서 선생님은 그냥 들으면서 가끔 말씀을 끼우시는 뿐이에요.


    그게 저에겐 말하는 연습이 되고 있어요.


    오늘은 오후 수업을 한 뒤 할 일이 있어서 도쿄에 갔다오겠습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9.28 23:04

    > 선생님은 그냥 들으면서 가끔 말씀을 끼우시는 뿐이에요.

    -> 선생님은 그냥 들으면서 가끔 말씀하시는 정도예요.

    '말을 끼우다'라는 말은 쓰지 않아요.^^;;
  • 가주나리

    2019.09.29 06:08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27 래니 11005 2012-11-24
이제 겨울 입니다 서울 에서 -0.5도![:雪:] 춥다! 저는 오사카에 살고 있습니다 오사카는 서울 정도 춥지 않습니다[:音符:]
8726 케이코 12041 2012-11-24
어제는 한굴어의 수업이었습니다. 견학자가 있고,조금 긴장했습니다[:あうっ:]
8725 cannabis 13358 2012-11-24
자!!오늘부터 공부합나다
8724 토끼양 9217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려요.[:雨:] 일이 바쁩니다. 시간을 만드는 것이 어렵습니다.[:あうっ:] 지금부터 다녀 오겠습니다![:ダッシュ:][:ダッシュ:]
8723 케이코 12539 2012-11-24
무대의 당일권에 사일연속 필질했습니다. 결국 사일째의 저녁 당선했습니다! 째친구만...[:しくしく:] 마음가 꺾였습니다[:下:] 다오래간만에 영화 시사회가 당선했습니다[:にこっ:] 「캉나씨,대성공입니다」(한국 타이틀「미녀는 괴로워」)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이번은 더빙이었으므로 자막으로 보고 싶습니다. 타카스쿠리닛쿠 주최이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타카스쿠리닛쿠 사장이 쓴 책(840엔)이 전원에 나눠졌습니다. 「정형 해라」고 일컬어진 생각이 들었습니다.
8722
+1
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6158 2012-11-24
아 야 어 여 오 요 우유 으 이 애 야ㅣ 에 여ㅣ 와 왜 외 워 웨 위 의 아이 여우 오이 우유 여요 이아 야 어 여 오 요 우유 으 이 애 야ㅣ 에 여ㅣ 와 왜 외 워 웨 위 의 아이 여우 오이 우유 여요 이아 야 어 여 오 요 우유 으 이 애 야ㅣ 에 여ㅣ 와 왜 외 워 웨 위 의 아이 여우 오이 우유 선생남 감사합니다.
8721 うみんちゅまま 11223 2012-11-24
오늘은 숫자의 연습을 했습니다. 684-육백팔십사 987-구백팔십칠 2356-이천삼백오십육 [:オッケー:]
8720 케이코 5584 2012-11-24
카운트다운 티켓을 손에 넣었습니다. 기분이 초조하게 굴고 있었지만 이것으로 안심입니다. 지금부터 즐거움입니다[:love:]
8719
+1
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9266 2012-11-24
第3課は難しかった。 もう一度挑戦します。 先生、アジャアジャファイテーンのアジャはどういう意味ですか? 또 만나요
8718 じゅんみん 9987 2012-11-24
안녕하세요[:音符:]자는 준민입니다[:チョキ:] 来年の夏から韓国に留学予定です! それまでに少しでも話せるように、勉強頑張る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