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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받고 있는 수업
  • 閲覧数: 6781, 2019-09-29 06:08:51(2019-09-23)
  • 어제는 오전에 해야 하는 일을 끝내고 오후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저녁엔 스카이프로 회화 수업을 받았어요.


    저는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데, 평소 한국어를 말하는 기회가 없으니까 자기도 수업을 받고 있어요.


    25분간 그냥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면서 선생님은 그냥 들으면서 가끔 말씀을 끼우시는 뿐이에요.


    그게 저에겐 말하는 연습이 되고 있어요.


    오늘은 오후 수업을 한 뒤 할 일이 있어서 도쿄에 갔다오겠습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9.28 23:04

    > 선생님은 그냥 들으면서 가끔 말씀을 끼우시는 뿐이에요.

    -> 선생님은 그냥 들으면서 가끔 말씀하시는 정도예요.

    '말을 끼우다'라는 말은 쓰지 않아요.^^;;
  • 가주나리

    2019.09.29 06:08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02 うみんちゅまま 8818 2012-11-24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8701 떡볶이 6322 2012-11-24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8700 토끼양 7529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8699 미나 6775 2012-11-24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8698 HANGUK.jp 6126 2012-11-24
8697 HANGUK.jp 7726 2012-11-24
8696 HANGUK.jp 6746 2012-11-24
8695
2008년 +1
리화 9058 2012-11-2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8694 Shinsegae 7103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8693 野菊 6068 2012-11-24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