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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받고 있는 수업
  • 閲覧数: 6591, 2019-09-29 06:08:51(2019-09-23)
  • 어제는 오전에 해야 하는 일을 끝내고 오후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저녁엔 스카이프로 회화 수업을 받았어요.


    저는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데, 평소 한국어를 말하는 기회가 없으니까 자기도 수업을 받고 있어요.


    25분간 그냥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면서 선생님은 그냥 들으면서 가끔 말씀을 끼우시는 뿐이에요.


    그게 저에겐 말하는 연습이 되고 있어요.


    오늘은 오후 수업을 한 뒤 할 일이 있어서 도쿄에 갔다오겠습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9.28 23:04

    > 선생님은 그냥 들으면서 가끔 말씀을 끼우시는 뿐이에요.

    -> 선생님은 그냥 들으면서 가끔 말씀하시는 정도예요.

    '말을 끼우다'라는 말은 쓰지 않아요.^^;;
  • 가주나리

    2019.09.29 06:08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445 회색 6093 2012-11-24
여름은 팥빙수를 자주 먹어요.[:にこっ:] 너무 좋아하지만 먹자마자 머리가 아파져요.[:あうっ:] 아이스크림이라면 그런 거 없는데... 천천히 먹으면 괜찮다고 하는데 그렇게 해도 안됐다.[:しくしく:] 좋아하는데 먹는 때는 항상 머리를 감싸고 있고 얼굴도 찌푸리고 있어요.[:がーん:] 사실은 맛있을 얼굴해서 먹고 싶은데...[:ぽっ:] 여러분들은 어때??? 좋은 방법이 알고 있으면 가르쳐죠~~!![:てへっ:][:チョキ:]
1444 회색 6134 2012-11-24
바쁘셨어요....피곤했다. 뉴스를 봐도 태풍,지진,선거,마약... 슬픈 일이 많아요. 강아지와 놀아서 기분을 전환시켜요. 음악을 듣는 것도 좋네!! 생각해 보면 집에서 음악을 듣는 때,여러가지 하면서 들어요. 그러니까 역시 콘서트에 가서 듣는 편이 마음에 좋겠어요. 1 년에 몇회인가 그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는데...
1443 ておん 4255 2012-11-24
오늘보터,일기를씁니다[:女性:] 얄심히 합니다!! 한국어의 공보눈 즐겁습니다
1442 ておん 5431 2012-11-24
1441 회색 4419 2012-11-24
오랫만에 음악에 싸여 느낌이 좋은 시간을 보내 왔어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은 멋진 시간을....[:音符:] 실은 학생인 때 플룻을 했던 적이 있어요. 이제 잊어버리고 있었다...아들은 뭘 느낌인가? [:ぎょ:][:汗:]"커피프린스 1호점 제2화의 세 번째" 이 두 사람은 말이 알아듣기 어려워요...(;ㅇ;) 나중에 들어봐요. 우리 회사 근처에 큰 약국이 개점해요. 한국드라마 안에서 약국에 가거나 죽을 사거나 하는 장면이 많이 있지만 약국이나 죽 가게는 많이 있어요? 죽 가게는 일본에는 없어요...아마... 나는 본적이 없어요... 맛있게 보여요...항상 먹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어요. 이번 주말에는 연휴가 있으니까 일이 바쁘지만 열심히 해서 푹 쉴 거예요.
1440 회색 7311 2012-11-24
복습하고 있으면 내가 오해 해서 기억하고 있는 일이 많이 있을 것이 알아요. 일본어만으로 생각하고 있으니까 사용법이 잘못할 것 같아요. 어떤 때에 어떤 표현을 쓰는지 다시 공부해야 하잖아요. 새 표현을 배우면 배울 수록 혼란하는데 복습하면 복습할 수록 이해할 수 있도록 될 것 같아요. 진행해서 되돌아와서 또 진행해서 또 또 되돌아와서... 나 이런식으로 공부하고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아주 천천히 진행해요. [:パー:]질문!! 이름을 부를 때 친하면.... 예컨대 "김 제준"이라면 "제준아"→"준아"라고 해? 드라마에서 그렇게 부르고 있었어요.^^ 일본어라면 "山田花子"→"花子ちゃん"→"花ちゃん"[:ぎょ:] 그런 느낌인지?
1439 하미양 5440 2012-11-24
안녕하세요? ^0^ 처음 뵙겠습니다!! 한국어 타이핑을 연습하러 왔습니다^^ 저는 조금만 한국어를 할 줄 압니다!! 선생님,그리고 여러분들,잘 부탁합니다[:音符:] 또 놀러 오겠습니다[:月:]
1438 회색 9223 2012-11-24
공부해라,,,공부해라,,, 매일매일 말해서 반성하고 있어요. 이번 주말은 콘서트에 갈 거예요. 그리고 다음 주말에는 영화"Night myseum 2"를 보러 갈 거예요. 잘 놀아 잘 먹어 잘 자고,그리고 잘 공부하는 여름방학이라면 괜찮아요! 벌써 반 지나는데.... 그래,어차피 숙제는 해야 하니까 하겠지요. 그렇게 엄마가 마음 편하지 않으면 집 안이 piri piri해요.[:てへっ:] 바쁘고 더워서 기분이 초조하지만 선생님도 여러분들도 건강하게 지내세요~! 바빠지면 소설을 읽고 싶다고 돼요...난 좀 이상하죠?!
1437 회색 6375 2012-11-24
어깨가 뻐근해요. 쓰지 않으면 기억 못 하니까 매일매일 책을 보면서 써요. 그리고 일기도 노트에 써요. 회사에서도 생각하는 것이나 혼잣말을 메모에 써서 확인해요. 차라리 일에서 쓰는 편이 적어요. 컴퓨터가 있으니까.... 오늘밤은 DVD를 봐야 하니까 이것으로 끝...^^
1436 현철 4969 2012-11-24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 왠지 피로했습니다.[:はうー:] 추기 주인에게 이름이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방법이 있으면 가르쳐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