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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数字の歌大好き!
  • シンスンワ先生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コメントして下さっているのを知りませんでした。感激です。なんだかドキドキしてしまいます。
    ハングルの練習本を2~3冊買い込んで勉強を始めたのですが中々進まないでいたところに最近になってHAN☆GUKを知り夢中になって勉強しました。
    先生への報告のつもりや自分の復習や長く続けて行くためにプレッシャーをかけておこうと思い日記を書き始めたのですが書いて本当に良かったです。
    フリートークや知恵袋は使ったことがありませんでしたが質問の時はそうします。
    忙しくなって時間に余裕がなくなってきました。勉強も日記も今年は今日が最後になりそうです。来年も絶対がんばります。
    それと数字の歌楽しいです!初めはなぜ子供の歌があるの?と思いましたが意味が書いてあったので知ってからは大ファンになりました。
    特に이야 이야 이야 이야のところ大好きです。
    落ち込んだ時はこれを観て癒されます。

    今日の復習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하
    까 따 빠 싸 짜
    차 카 타 파

                  
               선생님、勉強中の皆様良いお年を![:お茶:]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7 케이코 6718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216
오눌 +1
syndy 5799 2012-11-24
215 ノブ 6176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214 토끼양 10491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213 キーコ 8593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212 미래 5379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211 케이코 7618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210 うみんちゅまま 13973 2012-11-24
11월27일 디소로 생일 촉하해요 오늘은 이병헌 씨 한국 돌아갔습니다.[:パー:]
209 케이코 8046 2012-11-24
신용 카드의 명세가 왔다. 무섭다...[:ぎょーん:]
208 떡볶이 18272 2012-11-24
아내 : 「まさか」는 "설마"지요. 나 : 몰라...[:しょぼん:] 아내 : 나 안다. 드라마로 배웠어. 나 : 「妻に負けちゃうなんて」라고 일기에 쓸 거야. 아내 : 「~なんて」는 한국어로 뭐? 나 : 몰라...[:はうー:] 아내 : 어떻게 된 거야. 어젯밤 NHK TV 한국어 강습으로 "~다뇨.(다니요.)"를 설명했는데 잊어버렸느냐? 여보 괜찮아? 나 : ...제발 앞으로도 여러가지로 가르쳐 주십시오. 잘 부탁드립니다. 설마 내 아내에게 지다니...[: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