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272
昨日:
4,443
すべて:
5,297,260
  • 하면된다
  • 閲覧数: 4735, 2019-09-29 06:10:18(2019-09-28)
  • 어제는 나가노시의 출입국관리국에 신청서를 제출한 후 사법서사회관에서 회의에 참가했어요.


    출입국관리국은 외국사람이 일본에서 일하거나 생활할 때 필요한 허가의 신청을 하는 곳이에요.


    저는 행정서사로서 그런 일도 하는데 아직 익숙하지 않아요.


    지난 번에 같은 신청을 했을 때는 부족한 서류가 많고 창구에서 고생했으니까 이번엔 열심히 준비해서 잘 확인한 뒤에 신청했어요.


    그래서 이번엔 순조롭게 신청을 마칠 수가 있었어요.


    하면된다.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9.28 23:00

    역시 노력의 결과는 정확한 것 같네요. 축하드려요!!^^
  • 가주나리

    2019.09.29 06:10

    고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41 케이코 7627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8740 미래 5400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8739 キーコ 8599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8738 토끼양 10515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8737 ノブ 6197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8736
오눌 +1
syndy 5816 2012-11-24
8735 케이코 6749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8734 래니 12279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733 kero 8896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8732 케이코 8724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