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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에 걸렸던 일
  • 閲覧数: 7949, 2019-09-30 06:08:29(2019-09-30)
  • 어제는 오전에 수업을 하고 오후에 해야 하는 일을 했어요.


    구체적으로는 다음달부터 소비세률이 올라갈 것에 맞춰서 사무소의 보수규정을 변경했어요.


    홈페이지에도 업해야 했으니까 좀 힘들었어요.


    그동안 해야겠다고 생각해도 착수할 수가 없었지만 겨우 끝낼 수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오늘은 벌써 구월 마지막 날이에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법원에 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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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46 yusong 9782 2017-02-13
좋은 아침! 오늘부터 다시 1 주 일이 시작했네요. 근데 여러분들은 한국 노래방에 가봤 던 경험이 있나요? 저는 한국에 이민해서 올해 3 년 째 인데 지금까지 3 번 정도 우리남편하고 가봤 거든요. 한국 노래방은 보통 노래방하고 코인씩 노래방 2타잎이 있는데 처음에는 보통 노래방에 갔봤 을 때 는 노래방 관리아저씨가 1 시간 정도 덤으로 해 주었어요. 일본 감각으로 생각하면 1시간 무료로 하는것은 미쳐 생각을 못하는데... 그런것은 일본하고 한국의 다른 부분 일까... 그리고 코인식 노래방인데 지난 주말에 우리남편하고 갔다왔어요. 이 노래방은 가격이 되게 싸요. 예를들면 1,000원내면 3곡,5,000원내면 15곡이었지...?잊어버렸지만 아마 그랬어요. 하여튼 일본보다 싸니까 아직 안 가면 한 번 가 보세요.
1345 아이코 9784 2012-11-24
오늘... 남자친구하고 싸움 했다. 떨어져 살고 있으니 만나고 싶을 때 만날 수 없는 것이 슬프다. . .
1344 회색 9787 2012-11-24
말을 건넬 때 사용하면 부드러운 표현이 된다고 설명하는데 좀처럼 자유스럽게 사용하지 못해요. 일본어부터 한국어에 하는 때 항상 잊어버려요.[:しょぼん:] 예문과 함께 통째로 암기하는 편이 좋을지? 예문) [:コーヒー:]같이 좀 앉아도 될까요? [:車:]가끔 드라이브 좀 시켜 줘요! 왠지 요새 한국말을 얘기하고 싶은 욕심이 아주 생겼어요.[:にかっ:][:チョキ:] 좋은 기회니까 열심히 하자!!
1343 고미마요 9788 2012-11-24
요즘 처음으로 받은 메일중에서 아주머니 라는 말이 있었어요. 메일을 보낸 사람이 나를 아주머니 라고 불렀거든요. 그 말은 나한테 너무 충격적이 었어요.[:がーん:] 난 그 사람보다 나이가 8살 많은데 아주머니 라는 말은 심하지 않아요? 내가 틀리는지도 몰라서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친구는 아주머니가 아니라 언니 라고 부르는 게 좋다고 했어요. 맞아요. 친구들은 모두 나를 언니 라고 부르고 나도 나이가 많은 친구를 언니 라고 불러요. 자기가 자기를 아주머니 라고 해도 지금까지 사람들이 나를 직접적으로 아주머니 라고 한 번도 부른 적이 없는데요. 아주머니 라는 말을 듣기 싫어. 듣고 싶지 않아..[:しょぼん:] 그 사람은 내 나이를 착각했나? 그러면 되는데..[:にこっ:]
1342 가주나리 9789 2017-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은 감사합니다.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1341 가주나리 9789 2020-02-27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어요.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밤에는 겨울 강좌 '쉬운 한국어 회화' 마지막회였어요. 수강자분들이 마지막까지 열심히 참가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참가해 주신 분들이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시기 바랍니다. 작년 봄부터 이 강좌를 맡아서,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까지 딱 일 년간 강좌를 진행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남은 인생 계속 열심히 한국말을 공부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한국말의 매력을 전해 가고 싶어요 !
1340 회색 9791 2015-03-14
오늘 일이 끝나면 좋겠다. 회사에 CD를 갖고 가려고 해요. 음악을 들면서 집중해서 일하려고요. 휴일 출근하니까 괜찮아요. 고객님께서 전화가 없기 때문에 열심히하면 끝날거야! 파이팅하자!!
1339 회색 9792 2015-10-11
내 지갑 안에서 우리 아들 사진과 같이 500원 지폐가 넣어요. 그 지폐는 오래전에 누군가에게 주는 것인지 기억하지 않아요. 그리고 지금은 500원은 영화가 아니에요? 맞지! 아마 한국에 갔다왔는 사람한테 주는 거죠. 지금도 사용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내 지갑 안에서 부적 처럼 계속 넣어 있을 거다.(^^)
1338 장미74 9794 2012-11-24
저는韓流ブームが来る前に 한국말を독학で공부していました[:四葉:] 그렇지만あまり책が売ってなかったこともあり なかなか上達できず・・・좌절してしまいました[:しくしく:] 최근また공부がしたくなってパソコンで探していたら このサイトに出会いました[:love:] こんなに良いサイトがあったなんてびっくりです[:ぽわわ:] 動画もわかりやすいので매일공부したいと思います[:音符:] 금년の목표はハングル検定の5・4級取ることです[:太陽:] 여러분 여러가지 가르쳐 주세요. 잘 부탁합니다[:女性:]
1337 가주나리 9794 2014-05-02
오월 이일 금요일. 어젯밤 저는 카레라이스를 먹었어요. 그것은 오랜만에 격려됐어요. 저는 카레를 좋아해요. 그래서 역시 가끔씩은 먹어야 해요.
1336 건강한 엄마 9795 2012-11-24
このサイトを開く際に(ログインする前) 1日1回は聞いています。 可愛い妖精?動物?子ども?がキャラクターが可愛い声で 1から10までの数え歌を歌って踊っています。 日本語訳とハングルを見比べるだけでも楽しいです。 韓国語ではピョンピョンをパリュッカパリュッカ(間違っているかな?)って言うみたいですね。 そんな違いも楽しいです。
1335 회색 9796 2012-12-29
드디어 시작해요. 2012년 후회가 없도록 멍하지 말고 행동하자! 올해는 정말 생각해야 않은 일이 많았어요. 그것이 헛되이 안 된 것처럼 2013년은 더 열심히 살 거다!
1334 가주나리 9798 2014-06-16
유월 십육일 월요일. 맑아요. 오늘은 서류를 만들어야 해요. 그후 그를 보내고 제출해야 해요. 하나 하나 작업을 확실히 하고 싶어요.
1333 雪の女王 9799 2012-11-24
[:ねずみ:]안냥하십니까.55歳にしてハングル日記デビューです。여러분,잘부탁합니다.[:love:]
1332 가주나리 9799 2015-02-16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 영하 7도에요. 저는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 오전에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열심히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이번주는 조금 바빠요. 화이팅 !
1331 개천 9804 2012-11-24
안녕하세요! 저는 개천라고 합니다.[:ねずみ:] 처음 뵙겠슴니다.[:にこっ:] 잘 부탁드리겠습니다[:ねこ:][:星:] 今日初めてこのサイトに来ましたが まだサイト内を全然見ていないので 楽しみです[:チョキ:] 頑張って韓国語勉強します[:ハート:] アジャアジャファイティーン[:パンチ:][:ダッシュ:][:音符:]
1330 회색 9809 2012-11-24
북국에 사는 사람한테 미안하고 죽겠어요.[:てへっ:] 오늘은 마치 봄이 온 처럼 따뜻한 날이었어요.[:チューリップ:] 21℃!! 아래는 뜨개질하고 있는 도중의 해님! 드라마를 보면서 또 재미있는 표현을 찾았다![:にかっ:][:チョキ:] [:女性:][:メモ:]'자네가 어머니라고 불러주니까 안 먹어도 배부르네.' 아주 기쁜 때의 표현이죠! 무지무지 기뻐. = 안 먹어도 배부르다. 가끔 그런 재미있는 표현을 찾으니까 드라마를 보는 걸 그만할 수 없어요! 교재로 공부해도 그런 표현은 없다니까. 여러 가지 발견했는데 잘 사용할 수 못해요. 이런 표현도 자꾸자꾸 사용하고 말하고 싶어!!
1329 가주나리 9809 2014-07-03
칠월 삼일 목요일. 비가 왔어요. 어제는 바빴어요. 그러나 좋은 하루이었어요. 왜냐하면 사람을 도울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적어도 저는 그렇게 느꼈어요. 오늘은 법원에 가요.
1328 회색 9809 2016-09-16
어제 이끼 시트가 도작했어서 오늘 하루 이끼에 대해 계속 생각하고 있다. 이끼기 낀 마당같은 베란다가 되고 싶어요. 마음이 가라앉은 절의 정원이 처럼..... 하지만 태풍이 지나가고나서 해야 돼요. 오늘은 일찍 푹 자고 내일은 방을 정리해야 돼요. 3연휴, 어느정도 정리할 수 있을까~요.^^ 허리나 다리가 아프지말고 잘 할 수 있으면 좋겠다.
1327 가주나리 9809 2020-09-04
어제는 오전에 시청에 갔다 왔다. 그리고 요즘 어머니의 휴대폰으 상태가 안 좋아서 통화를 할 수가 없었으니까 직접 찾아 가서 알아 봤다. 원인이 몰랐지만 아무튼 일단 전원을 끄고 다시 켜 봤다. 그렇게 했으니까 상태가 낫게 되고 통화가 가능이 됐다 ! 그 후 고교 시절의 선생님의 따님의 부부가 경영하시는 캄보디아 카페에 어머니를 모시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처음으로 갔는데, 가게 분위기도 좋고 요리도 맛있고 주인님 부부도 좋은 사람들이어서 저는 기쁘고 완전히 만족했다. 앞으로 자주 가서 단골이 되고 싶단 느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