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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담회에서
  • 閲覧数: 5674, 2019-10-02 06:21:59(2019-10-02)
  • 어젯밤에 시내의 쇼핑몰에서 무료상담에 참가했어요.


    제가 상담을 받은 분은 90대 남성이었어요.


    올 봄 교통사고를 당해서 많이 다쳤는데, 상대방에서 충분한 배상을 받을 수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었어요.


    사고 때문에 눈이 잘 보이지 않고 귀도 멀어서 회화가 극히 어려운 것도 문제 해결을 어렵게 하고 있었어요.


    상담회의 시간 안에서는 어쩔 수가 없어서 후일에 제가 그 분에 댁에 가서 잘 이야기를 듣고 같이 해결 방법을 찾기로 했어요.


    아직 뭘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법률가로서 전력을 다하고 싶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04 가주나리 9828 2014-05-27
오월 이십칠일 화요일. 비가 오고 있어요. 어제는 몇명의 의뢰인을 만났어요. 오늘은 몇 서류를 만들 거예요. 그후 시청과 우체국에 갈 예정이에요.
1303 가주나리 9829 2014-11-26
비가 와요. 어제부터 계속 내리고 있어요. 언제 그칠 까...좀 걱정해요. 오늘은 법원에 가서 그후 손님을 만나요. 오후에는 상담회로 나가노에 갈 게요. 오늘도 화이팅 !
1302 미나 9832 2012-11-24
9課のテストを受けてみました。。。結果70点 不正解だったものは「요体を正しく変えたものを選んでください」 と言う問題全てです;; 9課は難しくて唖然としてしまいました>< 요体・・・。今は100%理解出来てません;;理解出来るまで繰り返します>< アジャアジャファイティン[:グー:]
1301 케이코 9833 2012-11-24
오늘은 스키마스잇치의 라이브에 갑니다. 오사카성 홀은 넓으므로 좋아하지 않는다. 산적의 일을 처리하지 않으면[:汗:]
1300 회색 9833 2015-08-28
이 번엔 일으로 BS방송은 뉴스 프로그램이 적은 건 알았다. 최근 넒은 사람들은 텔레비전이 아니고 인터넷으로 뉴스나 정보를 모은 모양이네요. 드라마나 영화도 그렇고...... 저도 그 마음이 조금 알아요. 왜냐면 자신이 알고 싶은 때 알고, 보고 싶은 때 볼 수 있는다니 너무 편리하잖아요. 실은 저는 아침저녁에 뉴스를 들어면서 여러모로 해요. 보고 싶은 프로그램은 다 녹화해서 나중에 시간이 있을 때 봐요. 안 보고 지운 것도 많아요. 오늘 아침은 별이 안보였다 . 비가 안 내리면 좋겠는데.....은행에 가고 싶어....
1299 밤밤 9836 2012-11-24
1298
모음 +1
아야시아 9837 2012-11-24
기본 모음과 복합 모음을 배웠다 복합 모음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익숙해지지 않는다 …
1297 회색 9837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왔어요.[:雨:] 집에 있으니까 창문으로 밖을 보면서 비 소리 듣고 있었어요. 외출할 예정이 없는 때는 비도 나쁘지 않는 것 같아요.[:てへっ:] 어제 DVD를 빌리러 간 가게에서 카운터 아가씨가 "중국드라마도 재미있어요."라고 하니까 조금 얘기했어요. 그 아가씨는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대요. 중국어는 한 한자에 네개정도 발음이 있대요.[:ぎょ:] "너무 많이 어렵지 않아요?"라고 물어보면,"맞아요...그래도 좋아하니까..." 정말 그런 것 같아요...[:オッケー:] 저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하고 즐거우니까 공부하고 있어요... 아니,공부아니고 한글으로 놀고 있는가봐요. 지금까지 공부했던 책을 다시 읽거나 HANGUK.jp 노트를 보거나 하면서 복습해요. 한국어 공부를 시작해서 몇번째의 복습이 됐어요? 예문을 만들어 보면 아직 자주 잘 못해요.[:がーん:] 아직,아직 멀었네요~.[:汗:] 반복하면 꼭 이해력이 늘어나는 것을 믿어요.[:ぽわわ:] 당연한 일이지만 그것이 중요예요.^^
1296 회색 9838 2014-10-24
여기서만 고백할게요. 오늘은 회사에 안 갔어요. 사실은 유급 휴가를 받거든요. 그런데 그 사실은 우리 가족은 아무도 몰라요. 회사도 집도 혹시라도 무슨일이 있으면 휴대폰에 전화가 올 테니까, 제가 회사에 없어도 집에 없어도 상관없잖아요. (으와~,저는 나빠죠.) 아침부터 서점에 서 3시간 정도 보내고나서 문방구, 백화점 등 구경했다. 몸이 좀 피곤했지만 마음속은 시원하게 됐다. .... 그냥, 혼자 있고 싶어요. 휴일도 우리 엄마가 몸이 좀 불편해서 제가 항상 옆에 있어야 하니까 그래요. 게다가 우리 엄마는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마음에 드지 않은 성격이니까. 계속 그런 나날이니까 일년에 하루, 그냥 혼자로 보내고 싶어서 처음으로 해봤어요.
1295 회색 9840 2017-01-12
I went to the city hospital yesterday. 정형 외과 의사 선생님이 말했어요. 그 동안 너무 아팠죠...약을 먹지 않으면 방법이 없어요. 치료됩니다 없기 때문에 약을 먹는 밖에 없다는 것은 알고 있었어요. 엑스레이를 봤어요. 앞으로 조심조심, 쉬엄쉬엄 행동해야겠어요.
1294 가주나리 9840 2020-02-20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어요.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는 한국어 회화 강좌를 맡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하고, 오후에 수업을 할 겁니다. 저녁엔 복지시설에 가서 상담을 할 예정이에요. 목이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게 가장 기쁩니다.
1293 잔미 9842 2012-11-24
만들었습니다.[:女性:][:音符:](形はグチャグチャだが;あ、味も・・・下記↓) [:右:]안에 넣은 것은・・・中に入れた物は・・・  타크안 たくあん 오이 きゅうり 계란부침 卵焼き 당근 にんじん(ハングル表記編集) 시금치 ほうれん草 딱딱하게 감을 수 없습니다.능숙한 감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初心者:][:汗:] 硬く巻くことが出来ません。上手な巻き方を教えて下さい。 맛 어떻습니까? 味どうですか? 별로 맛이 나지 않았습니다···[:がーん:][:△:] あまり味がしませんでした・・・ 3년전은 맛있게 할 수 있었는데・・・[:きゅー:][:下:][:下:] 3年前は美味しく出来たのですが・・・
1292 회색 9844 2012-11-24
11월에 우리 아들이 소풍으로 등산으로 갈 거예요.[:バス:] 지금쯤은 아마도 단풍이 아름다울 것이다. 산책 길가에는 각양각색의 코스모스 바람에 흔들려요. 기분이 좋은 이 계절을 만끽하지 않으면 아깝다! 날마다 추위가 강하게 되었어요. 너무 좋아하는 가을을 더 맛보고 싶어! 시월도 이 번주가 마지막이네요... 아~~시간이야, 멈추어라![:ぎょーん:][:ダッシュ:]
1291
시험 +1
가주나리 9846 2015-07-26
오늘은 영어의 시험을 받아요. 이번은 4 번째의 도전이에요. 지난번 까지 조금씩 점수가 올라오고 있는데, 아직 목표의 점수에 도달하지 않아요. 하지만 점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을 믿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에요. 화이팅 !
1290 가주나리 9854 2015-02-24
오늘 아침은 어제 보다 춥다. 오늘은 법무국으로 가야 해요. 근데... 어제 저는 전자 인증서가 만료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가끔 밖에 사용하지 않은데 막상 사용하려고 하는 때 문제가 나서 곤란해요. 시청에 가서 갱신을 해야 돼요.
1289 회색 9855 2012-11-24
오늘 "知恵袋"방에서 동사의 활용을 봤어요. 그리고 잘 생각해 보면 일본어로도 5段活用을 공부했던 것을 기억났다. 하하하..난 일본어도 문법이 좀 싫었다.[:ぎょ:] [:オッケー:]저 방을 잘 보고 잘 기억할 거예요! 자~오늘은 "시험 후..."(전화) 가:여보세요? 나:엄마...영희인데요. 가: 어!영희야 어떻게 됐어? 나:모르겠어요.[:しくしく:]아마 잘 할 수 없었던가 봐요. 가:걱정 마!꼭 괜찮다니까![:チョキ:]그러니까 여기저기 가지 말고 어서 돌아 와. 나:네,근데요 지금 성미랑 같이 있었는데 커피 한잔 마셨다가 돌아갈께요.[:コーヒー:] 가:알았어...저~~영희야,성미는 어땠어? 나:돌아와서 말할께요. 가:네,네,알았어...그럼 어서 와.끊어.[:家:] 어때요?[:汗:]이번도 웃어버렸을까요?[:ぽっ:]
1288 회색 9856 2012-12-30
내 일기를 본 사람은 좀 궁금한지도. 그러니까 오늘이 어떻게 보냈는지 써봐요. 우성 계획대로 일찍 일어나서 온천에 갔다왔어요. '岩盤浴'방에서 40분정도 잤었어요. 그리고 좋아하는 '약초 욕조'에서 몸 깊은 곳까지 따뜻하게 했어요. 일찍 열린 빵 가게에 들렀다가 집에 갔어요. 잠시 쉬고나서 수퍼에 가서 쇼핑했어요. 어머!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뭐가 점심 먹고 오후도 잘 해야 해요!! 그럼 또 봐요.
1287 가주나리 9856 2014-09-24
오늘은 흐려요. 오늘 오전에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그후 서류를 만들고 법원에 갈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어요.
1286 회색 9859 2012-11-24
왼손 엄지를 고정하면,조금 입력이 어려워요. 항상 빨리는 없지만,네타자는 못 해요.[:がーん:] 모처럼 올해는 일타와 같은 한타가 될 수 있게 생각했는데...[:きゅー:] 그러니까 먼저 발음!발음!! 한번 더 최초로 돌아오고 발음을 공부하자! 파이팅!!ㅎ.ㅎ[:グー:]
1285 회색 9861 2012-11-24
인터넷으로 한국어 공부하는 여러분들이 사이트를 보면 여러가지 책에 대해서 쓰고 있어요. 관심이 있는 책이 있으면 서점에 가고 싶어져요. (책이라면 많이 갖고 있는데...) 오늘은 점심시간에 서점에 가서 영어 공부 책을 샀어요...초보의 초보. 더 책을 보고 싶으지만 점심 먹는 시간이 없어졌어요. 그리고 부지(付箋)도 샀어요. 여러분들도 실전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부지(付箋)에 단어를 쓰고 방에 붙일 작정이에요. 하하하...영어도 열심히 하겠어요~! [:むむっ:]오래전에 한국의 사이트에서 음성변환이 할 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 문장을 입력해서 음성을 남자거나 여자거나 선택해서 재생하면 자신이 입력했던 문장이 음성으로 들 수 있어요! 그런 꿈 같은 사이트가 있을 텐데...?! 누군가 알고 있는 사람은 없어요? 오늘의 글. [:スペード:]걷기 때문에 길이 된다, 걷지 않으면 풀이 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