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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담회에서
  • 閲覧数: 5675, 2019-10-02 06:21:59(2019-10-02)
  • 어젯밤에 시내의 쇼핑몰에서 무료상담에 참가했어요.


    제가 상담을 받은 분은 90대 남성이었어요.


    올 봄 교통사고를 당해서 많이 다쳤는데, 상대방에서 충분한 배상을 받을 수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었어요.


    사고 때문에 눈이 잘 보이지 않고 귀도 멀어서 회화가 극히 어려운 것도 문제 해결을 어렵게 하고 있었어요.


    상담회의 시간 안에서는 어쩔 수가 없어서 후일에 제가 그 분에 댁에 가서 잘 이야기를 듣고 같이 해결 방법을 찾기로 했어요.


    아직 뭘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법률가로서 전력을 다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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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64 회색 3835 2012-11-24
또 재미있는 문구점을 찾았다![:にかっ:] [:音符:]그 가게는 재미있고 귀여운 물건이 많이 있다... 이것 저것 갖고 싶지만, 시간을 걸려 두 개만 선택했어요. 하나는 누군가에게 주시려고 샀어요.[:ぽっ:] 문구는 아이디어 나름으로 즐겁게 되잖아요! 좀 전에 회사 클립에 뜨개질해서 하늘하늘한 클립을 만들었어요. [:にくきゅう:]사진은 우리 강아지 그레이예요. 오늘밤은 하늘을 우러러보자! [:星:]보름달이 너무너무 예뻐요!
1363 가주나리 3832 2021-01-01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어제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혼자서 섣달 그믐날을 지냈습니다. 편의점에서 반찬과 메밀을 사고 집에서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조용히 새해를 맞이했어요. 긴 하루였습니다. 오늘부터 새해가 시작됩니다. 저는 자기가 세운 목표를 달성히기 위해 하루 하루 착실히 노력하고 싶어요. 그리고 모두 사람들에게도 행복한 일년이 되길 빕니다.
1362 회색 3831 2017-10-17
쓰레기들이 버리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비가 내렸어요. 지금부터 강아지하고 산책하려고 했는데.... 우리 강아지에게 그렇게 말하면, ‘어쩔 수 없지, 나 젖은 게 싫거든요.’ 그런 얼굴로서 저를 봐요. ‘그럼 그렇지.’ 그래서 오늘 아침은 보통보다 30분정도 시간이 있어 좀 넉넉하다.^^
1361 뿅뿅 3831 2012-11-24
크리스마스 들때마다 생각나는게 뭐~게? 그렇지 커플. 나두 소중한사람 잇긴잇는데 가족들이랑 지내구잇어용..ㅋ 친구랑 놀려구햇는디 엄마가 가족이랑 같이 잇으라 하시니까 오늘은 하루종일 방콕ㅠㅠ 난 겨울방학시작햇을때부터 방콕이엿지만....ㅎ 아 남친보고파ㅠㅠㅠㅠㅠ
1360
ㅜㅜ +1
리혜 3830 2012-11-24
段々間違いが増えてきた。 月曜日でした[:右:]이월요일이었어요[:○:]
1359 토끼양 3829 2016-01-28
학교 식당에서 일해요.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데 도시락과 추천메뉴는 날마다 다른 것을 만들어요. 오늘은 라면 날이에요. 지난주는 40십분 중에 40인분 68玉(한국어로 어떻게 쓸까요?ㅜㅜ) 팔았어요. 한 학생이 替え玉를 해서 2玉、3玉 먹는 학생도 있기 때문에 40인분 68玉가 돼요. 너무 바빴었는데... 3학년생이 시험기간이 돼서 안 오니까 오늘은 어떻게 될까 궁금해요. 라면이 인기가 많아요.^^ 오늘도 아자아자!!
1358 가주나리 3827 2021-03-05
어제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는 한국어, 저녁은 영어 수업을 했어요. 밤엔 산책도 했습니다. 오늘도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1357 가주나리 3827 2021-01-29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 은행과 서점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밤에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습니다. 영어 카페에서는 자기소개를 한 뒤 외국사람들도 같이 영어를 쓰는 게임을 즐기거나, 자기 나라의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참가하고 싶어요.
1356 가주나리 3827 2014-06-03
유월 삼일 화요일. 흐려. 오늘 저는 도쿄에 갈 게요. 고속 버스로 가려고 해요. 대기 시간이나 버스 안에서 공부할 수 있어요. 시간을 소중히하고 싶어요.
1355 가주나리 3825 2017-11-09
어제 잡지의 원고를 쓰기 끝냈습니다. 한 달 정도 걸고 조금씩 써왔습니다. 열심히 썼는데 읽은 사람들이 어떻게 느낄지 모릅니다... 아무튼 전력을 다했으니까 오늘부터 기분을 바꾸고 다른 일에 힘을 쏟으려고 합니다.
1354 가주나리 3823 2018-04-12
어제 고민하고 그리고 잘 생각하고 한 선택을 했어요. 그 때 제 머리속에 떠오른 것은 "인생을 생각보다 짧다"는 말이었어요. 아무튼 제가 한 선택이니까 후회하지 않아요. 잘 될 거라고 믿어요.
1353
M.T. +1
rato 3821 2012-11-24
학과의 M.T.에 참가했어요. 교수님들은 오늘 둘아왔는데 학생들은 1박하고 내일에 돌아와요. 우리 학과 M.T중에서 재일 중요하는 일은 "고사(제사)"예요. 제단을 만들어서 앞에서 여러 가지 기도해요. 드라마 중에 나오는 제사인 것 같아서 재미있었어요.
1352 회색 3820 2016-06-04
트어제 직장 동료가 노트를 줬어요. 그사람은 후쿠오카에서 산 사람인데요. 후쿠오카에서는 재미있는 가게가 많이 있는 모양인데 가끔 신기한 문구를 가지고 있어요. 제가 받은 노트는 검색에 녹색 원포인트가 있는 멋진 노트였어요. 게다가 안의 종이도 녹색이에요. 그 사람은 그 녹색 페이지에 어떻게 쓰면 좋을 모르겠고 저한테 주신 건대.... 저는 아주 마음이 들어요.(공부할 힘이 돼요.^^) 자, 지금부터 내 방을 좀 정리하고나서 공부 시작하겠다.
1351 가주나리 3819 2020-08-22
어제는 선배의 사무소의 이사를 도와 드렸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작업을 해서 피곤했다. 놀란 것은 선배의 새 사무소에는 온천이 있다. 그래서 어제는 작업을 마친 뒤 목욕을했다. 뜨거운 온천이 피곤한 다리와 허리를 충분히 달래 주었다. 오늘도 계속 작업을 해야 한다. 한 날 더 힘내고 싶다.
1350 회색 3819 2017-12-04
회사도 방송도 이제 올해를 마무리하는 일이 많다. 저도 청소하면서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해야 겠어요. “정리 정돈” 먼저 정리해서 정돈하고 더 불필요한 것이 생기면 정리해요. “断捨離“ ”ミニマリスト“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지만 그것까지는 할 수 없어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갖고 있는 것을 정리해서 홀가분하게 살고 싶다.^^
1349 구름^ㅁ^ 3819 2017-09-22
요즘 ''달의 고백''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그 책에세 제가 마음에 드는 부분을 소개할게요. 겁 멈추는 것을 무서워하면 어떻게 달릴 수 있겠어요
1348 가주나리 3818 2020-12-05
어제는 오전에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어요. 밤에 이십오 분 걸었습니다. 점점 추워지네요. 감기에 조심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살아 가고 싶다.
1347 구름^ㅁ^ 3818 2016-10-19
일요일에 조카들을 만나러 다녀왔어요. 조카에게서 선물 받았어요. 조카들과 놀고 선물도 받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1346
안녕 +1
べっきー 3818 2014-05-27
시차때무네 비엔나는 아직 오월 이십육일 이에요. 오늘은 비엔나도 흐리고 좀 도웠어요. 그레서 청소를 했어요. 카펫을씻고, 청소기를 하고, 바닥을딱았어요. 유리창도 딱려고했지만, 시간이 옵었어요. 에일 출근 이었지만 , 컨퓨터가 고장 했기때무네 갈 수없어요. 그래소 유리창을 딱을 거에요 네일저녁에는 회사의 전원과 레스토랑에갈 고에요. 기대 할개요. .
1345 회색 3818 2013-06-13
.드디어 때가 왔어요! 아들이 돌아왔어요.너무 힘든 나날이었어요. 근데 우리 아들은 후회하지 않다고 말해요. 그 경험을 살리고 앞으로 잘 살아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