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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담회에서
  • 閲覧数: 5745, 2019-10-02 06:21:59(2019-10-02)
  • 어젯밤에 시내의 쇼핑몰에서 무료상담에 참가했어요.


    제가 상담을 받은 분은 90대 남성이었어요.


    올 봄 교통사고를 당해서 많이 다쳤는데, 상대방에서 충분한 배상을 받을 수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었어요.


    사고 때문에 눈이 잘 보이지 않고 귀도 멀어서 회화가 극히 어려운 것도 문제 해결을 어렵게 하고 있었어요.


    상담회의 시간 안에서는 어쩔 수가 없어서 후일에 제가 그 분에 댁에 가서 잘 이야기를 듣고 같이 해결 방법을 찾기로 했어요.


    아직 뭘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법률가로서 전력을 다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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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5 べっきー 4000 2016-02-07
감기가 도졌기 때문에 몸이 나른해요. 사월 궁도의 세미나와 시험을 위해서 일본에 돌아 가기로 결정했어요. 폴란드 이모(시어머니의 누니)도 일본 관광을 위해서 함께 플라이트하기로 정했어요. 하지만 그녀는 폴란드에서 플라이트하고,핀란드의 공항에서 합류해요. 그녀는 3 주관 체재, 나는 2 개월 체재. 또는 내 비엔나에 귀국시에는 어머니가 비엔나 관광을 위해서 같이 플라이트하기로 정했어요. 혼자서 플라이트 않아도되는 것은 기쁘지만, 티켓을 잡는 것이 매우 복잡하고 지금 고민하고 있서요. 유럽은 싸기 때문에 예약이 쉬운 비즈니스 클래스로 가고 싶은데, 일본이 또는 나의 비엔나 귀국시에는 어머니가 비엔나 관광을 위해 같이 플라이트합니다. 혼자서 플라이트 않아도되는 것은 기쁩니다 만, 티켓을 취하는 것이 매우 복잡하고 지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유럽은 싸기 때문에 예약이 쉬운 비즈니스 클래스로 가고 싶은데, 일본이 비싸기 때문에 그렇게 할 것 같지 않아요. 왜 일본에서의 왕복 플라이트은 유럽에서 왕복 플라이트의 두배 ~ 여덟배 해 버리는 것이에요?
5154 회색 6463 2016-02-06
어제는 오랜만에 사쿠라지마가 폭발해서 놀랐어요. 활화산이라는 걸 잊었는데 안음 오래 동안 폭발하지 않았으니까 드디어... 여기에 산 사람은 이 모습이 익숙해요. 저는 이번 주는 너무 피곤해서 지금은 좀 몸이 나른하다. 이런 때는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겠다. 오늘은 좀더 추운 느낌이에요.(저만 그런가?) 아까 텔레비전에서 자연을 상태로 일한 사람들을 보면 저도 여러 모로 귀찮게 여기지 말고 하나하나 정중하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여긴다. 세상은 뭐든지 빨게 됐는데 사실은 그렇게 사는 건 정답이 아닌지.....
5153 가주나리 4447 2016-02-05
오늘 아침은 영하 4도. 요즘은 예전보다 일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근데, 좋은 것도 있습니다. 그건 손님게서 "고맙습니다" 란 말씀을 받는 기회가 늘어난 것입니다. 이건 제가 말하는 게 미안하지만 아마 좋은 일을 하고 있는 증거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입이 감소해서 생활은 힘들지만 자신을 믿고 앞으로도 옳은 길을 가고 싶습니다.
5152 회색 4975 2016-02-05
지금 읽은 책은 大和言葉에 대해 쓴 책이에요. 표현이 아름다워요. 한국어도 사람을 감동을 받은 표현이 많다고 생각해요. 말은 입에서 나오면 돌이킬 수 없잖아요. 모처럼 말한다면 일본어도 한국어도 아름다운 표현으로 말하고 싶어요.
5151 가주나리 6159 2016-02-04
오늘 아침은 영하 7도이었습니다. 확실히 어제보다 춥게 느낍니다. 하늘을 보면 초승달이 예뻤습니다. 이번주는 어제도 그저께도 계속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드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은 손님이 오실 것입니다. 내일은 회의가 있습니다.
5150 회색 5186 2016-02-04
덜력을 보면 立春. 다른 데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여기는 날씨가 점점 좋아져서 곧 봄이 올 거라고 느껴요. 근데 벚꽃이 평소보다 늦게 피었대요. (왜?) ...지금 본 드라마 '발효 가족' 안에서 "훨씬"라는 말이 자주 나와요. 제가 좋아한 말이에요. 그 드라마처럼 자주 잘 말하고 싶어요.
5149 가주나리 5246 2016-02-03
어제 일기예보에서는 오늘 예상 최저 기온은 영하 10도이었지만 오늘 아침은 실제에는 영하 5도였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추운데요... 지난달도 그랬는데 이 달도 연수회의 준비 때문에 바쁩니다. 다행히 일이 한가하니까 침착하게 준비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 일이 한가하면 좋지 않습니다. 밸런스가 중요합니다.
5148 회색 5939 2016-02-03
우리 회사 동료가 식도암으로 수술 잘 되고 오늘 전원해요. 인간의 몸속이말이야,아주 신기해요. 식도는 없으면 많은 것을 먹을 수 없게 됐대요. 먹은 식료를 천천히 위까지 나른 장기였대요. 뜨거운 것도 차가운 것도 식도를 통해서 위에 좋은 온도로 나른 장기래요. 그 때문에 우리는 뭐든지 먹을 수 있대요. 참 신기해서 대단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우리 동료는 식도가 없어졌으니까 이제부터 여러 가지 먹을 수 위해 연습한대요. 또 같이 맛있는 걸 먹으러 가고 싶어요. 우리 다 내몸을 아끼고 살아야 돼요!!
5147 회색 5162 2016-02-02
날씨가 좋아지면 기분도 좋아.... 춥든 따뜻하든 상관 없어요. 맑은 하늘이 보면 좋아. 여러분도 그렇죠! 감기를 걸리지 말고 곧 온 봄을 기다리고 기다려야겠네요~!!
5146 회색 6925 2016-02-01
2월 시작이다! 게다가 월요일! 추운 비가 내린 것 같아요. 눈보다 나아요.^^ 오늘은 뭘 잘 못한지 너무 쓴 커피를 마시기 됐다. 참 쓰다, 턱분에 눈 떴다. 운동해서 몸도 깨우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