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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무정리 연수
  • 閲覧数: 5942, 2019-10-05 07:50:04(2019-10-05)
  • 어제는 오카야시에서 연수회가 열렸어요.


    오랫만에 채무 정리에 관한 연수를 했는데, 제가 강사를 맡았어요.


    참가자수는 적었지만 그래도 먼 곳에서 여러 몇 젊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가해 주셔서 기뻤어요.


    하고 싶은 이야기, 전하고 싶은 것이 많는데, 시간이 한정되고 있어서 기본적인 것만 이야기를 했어요.


    참가자들의 반응은 나쁘지 않았는데 아직 전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앞으로 계속 연수를 할 필요를 느꼈어요.


    특히 젊은 세대의 사법서사들을 위해 그렇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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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142 회색 5313 2016-01-30
생각보다 따뜻하지 않아요. 그리고 비도 안 온다. 그거면 Paper Quilling응 할 시작위해 쇼핑하러 가야겠다. 하고 싶은 것만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건 무리네요. 집일이 일찍 해서 시간을 만들야돼요! 아자!아자!!
5141 토끼양 3884 2016-01-29
우리는 매일 선택하면서 살고 있지요?! 아무거나 생각 없이 선택할 때도 있겠지만 어떻게 해야할까 하루종일 고민하면서 선택할 때도 있겠지요. 그 때 "마음이 편할까?" 조용히 생각에 잠기는 게 좋대요. 좋은 하루가 되길...
5140 회색 4783 2016-01-29
지금은 밖엔 엄청난 비가 내리고 있어요. 게다가 실온은 18도 있어요. 어젯밤부터 난방은 끝!! 저는 또 재미있 것 같은 것을 찾았어요. "Paper Quilling"라고 하는 종이를 뱅뱅 검고 만든 것이에요.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어떡해요?
5139 토끼양 3833 2016-01-28
학교 식당에서 일해요.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데 도시락과 추천메뉴는 날마다 다른 것을 만들어요. 오늘은 라면 날이에요. 지난주는 40십분 중에 40인분 68玉(한국어로 어떻게 쓸까요?ㅜㅜ) 팔았어요. 한 학생이 替え玉를 해서 2玉、3玉 먹는 학생도 있기 때문에 40인분 68玉가 돼요. 너무 바빴었는데... 3학년생이 시험기간이 돼서 안 오니까 오늘은 어떻게 될까 궁금해요. 라면이 인기가 많아요.^^ 오늘도 아자아자!!
5138
회의 +1
가주나리 5812 2016-01-28
오늘 아침 기온은 영하 7도. 어제와 같은 기온이었습니다. 어제 낮은 맑아서 따뜻해서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회의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오늘도 따뜻하게 될 것을 바랍니다.
5137 회색 5497 2016-01-28
눈이 볼만이 좋아요. 추운 것은 괜찮은데 이렇게 많은 눈은 더 이상 됐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따뜻해요. 낮엔 16도까지 높아졌대요. 눈이 눅는 길은 전보다 깨끗하게 보여요. 길의 구석에 있었던 낙엽이랑 여러 가지가 흐른 것 같아요.^^
5136 토끼양 5238 2016-01-27
입학시험 시즌이 왔습니다. 학생들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선생님들도 정신없는 계절이네요. 우리 지역에서 독감 유행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다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최선을 다 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5135 가주나리 5661 2016-01-27
오늘 아침은 영하 7도였습니다. 어제보다 조금만 따뜻합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일과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5134 회색 4029 2016-01-27
어젯밤에 목욕하는 때 여기 저기 마사지했어요. 오늘 아침은 이제 괜찮아요~! 눈이 와서 제일 문제였던 것은 교통정체였어요. 월말인데 더 바빠질 거예요. 아 맞다, 미야자키 영업소 직원이 눈이 안오는데 고속도로가 통행금지니까 영향받았다고 했었어요. 역시 남국 미야자키, 이런 때도 눈이 안오네요~.
5133 토끼양 3258 2016-01-26
한 강습회에서 들은 이야기를 하나. 하루에 한번 부부 가운데에서 "사랑한다"는 말을 서로 할 친구가 있대. 그래서 선생님도 아내와 함께 하자고 했는데 수줍어하니까 두 사람만 아는 말을 하게 돼서 요즘 마음이 따뜻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것을 들은 친구가 "저도 뭔가를 하고 싶게 되고 아침마다 남편과 악수를 하고 회사에 보내기 시작했다"고 한다. 저도 생각했는데 저도 아침마다 남편을 악수하면서 "다녀오세요"라고 인사하게 된다. 따뜻한 손을 잡으면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