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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책의 효과
  • 閲覧数: 8289, 2019-10-09 06:34:35(2019-10-06)
  •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한 후 거의 하루 정일 집 안에서 지냈어요.


    하지만 밤에 밖에 나가고 싶어서 산책을 했어요.


    덕분에 몸도 기분도 시원하게 됐어요.


    오늘은 조금만 늦잠을 잤어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10.08 21:42

    > 시원하게 됐어요.

    -> 시원해졌어요.
  • 가주나리

    2019.10.09 06:34

    감사합니다 !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154 회색 6463 2016-02-06
어제는 오랜만에 사쿠라지마가 폭발해서 놀랐어요. 활화산이라는 걸 잊었는데 안음 오래 동안 폭발하지 않았으니까 드디어... 여기에 산 사람은 이 모습이 익숙해요. 저는 이번 주는 너무 피곤해서 지금은 좀 몸이 나른하다. 이런 때는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겠다. 오늘은 좀더 추운 느낌이에요.(저만 그런가?) 아까 텔레비전에서 자연을 상태로 일한 사람들을 보면 저도 여러 모로 귀찮게 여기지 말고 하나하나 정중하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여긴다. 세상은 뭐든지 빨게 됐는데 사실은 그렇게 사는 건 정답이 아닌지.....
5153 가주나리 4436 2016-02-05
오늘 아침은 영하 4도. 요즘은 예전보다 일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근데, 좋은 것도 있습니다. 그건 손님게서 "고맙습니다" 란 말씀을 받는 기회가 늘어난 것입니다. 이건 제가 말하는 게 미안하지만 아마 좋은 일을 하고 있는 증거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입이 감소해서 생활은 힘들지만 자신을 믿고 앞으로도 옳은 길을 가고 싶습니다.
5152 회색 4974 2016-02-05
지금 읽은 책은 大和言葉에 대해 쓴 책이에요. 표현이 아름다워요. 한국어도 사람을 감동을 받은 표현이 많다고 생각해요. 말은 입에서 나오면 돌이킬 수 없잖아요. 모처럼 말한다면 일본어도 한국어도 아름다운 표현으로 말하고 싶어요.
5151 가주나리 6158 2016-02-04
오늘 아침은 영하 7도이었습니다. 확실히 어제보다 춥게 느낍니다. 하늘을 보면 초승달이 예뻤습니다. 이번주는 어제도 그저께도 계속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드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은 손님이 오실 것입니다. 내일은 회의가 있습니다.
5150 회색 5185 2016-02-04
덜력을 보면 立春. 다른 데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여기는 날씨가 점점 좋아져서 곧 봄이 올 거라고 느껴요. 근데 벚꽃이 평소보다 늦게 피었대요. (왜?) ...지금 본 드라마 '발효 가족' 안에서 "훨씬"라는 말이 자주 나와요. 제가 좋아한 말이에요. 그 드라마처럼 자주 잘 말하고 싶어요.
5149 가주나리 5245 2016-02-03
어제 일기예보에서는 오늘 예상 최저 기온은 영하 10도이었지만 오늘 아침은 실제에는 영하 5도였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추운데요... 지난달도 그랬는데 이 달도 연수회의 준비 때문에 바쁩니다. 다행히 일이 한가하니까 침착하게 준비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 일이 한가하면 좋지 않습니다. 밸런스가 중요합니다.
5148 회색 5939 2016-02-03
우리 회사 동료가 식도암으로 수술 잘 되고 오늘 전원해요. 인간의 몸속이말이야,아주 신기해요. 식도는 없으면 많은 것을 먹을 수 없게 됐대요. 먹은 식료를 천천히 위까지 나른 장기였대요. 뜨거운 것도 차가운 것도 식도를 통해서 위에 좋은 온도로 나른 장기래요. 그 때문에 우리는 뭐든지 먹을 수 있대요. 참 신기해서 대단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우리 동료는 식도가 없어졌으니까 이제부터 여러 가지 먹을 수 위해 연습한대요. 또 같이 맛있는 걸 먹으러 가고 싶어요. 우리 다 내몸을 아끼고 살아야 돼요!!
5147 회색 5161 2016-02-02
날씨가 좋아지면 기분도 좋아.... 춥든 따뜻하든 상관 없어요. 맑은 하늘이 보면 좋아. 여러분도 그렇죠! 감기를 걸리지 말고 곧 온 봄을 기다리고 기다려야겠네요~!!
5146 회색 6924 2016-02-01
2월 시작이다! 게다가 월요일! 추운 비가 내린 것 같아요. 눈보다 나아요.^^ 오늘은 뭘 잘 못한지 너무 쓴 커피를 마시기 됐다. 참 쓰다, 턱분에 눈 떴다. 운동해서 몸도 깨우키다!!
5145 가주나리 6271 2016-02-01
오늘부터 이월입니다. 이 달도 연수회를 비롯해 여러가지 과제가 있어서 바쁩니다. 지금은 일만아니라 인생을 위해서도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멈춰 서지 않고 앞만 보고 천천히 계속 달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