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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속하는 게 중요
  • 閲覧数: 8251, 2019-10-07 06:45:58(2019-10-07)
  • 어제는 한 시간 십삼분 걸었어요.


    너무 걸어서 다리가 아파졌어요...


    무리하지 않는 만큼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하려고 해요.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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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04 회색 4208 2017-06-23
코바야시 마오 씨가 하늘에 갔어요. 이렇게 예쁘고 강한 사람은 본 적이 없었어요. 하느님까지 그사람에게 사랑을 빠진 것 같아요. 이렇게 일찍 데리고 가는다니 너무 너무 유감스러워요.
1603 가주나리 4207 2018-09-02
새벽에 배가 아팠습니다만 지금은 나아졌습니다. 아마 토요일에 생활의 리듬이 무너진 게 하나의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휴일도 가능한 한 평소와 같은 리듬으로 생활하는게 좋아요.
1602 회색 4207 2018-03-28
낮에는 더운 날씨가 되는데 아침은 아직 좀 쌀쌀해요. 어제 쓴 일기 내용에서 먼저 큰 노트를 하나 집에서 놓아두려고 작은 노트를 가져갔다. 별로 나쁘지 않다.^^ 이렇게 점점 정리할게요.
1601 회색 4207 2016-02-08
추운 아침....좀 목이 아프다. 어제 드라마' 바보 엄마'를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좋은 드라마...하지만 다 같이 살아서 행복했으면 더 좋을텐데... 죽을 때까지 사람을 사랑해서 사랑을 받고 살아 있으면 좋아....그런 드라마였다. 오늘 아침은 눈이 좀...^^
1600 カムサ 4207 2012-11-24
A:감기 어떠세요? B:덕분에 감기 다 나았어요.[:オッケー:] A:정말 빨리 고쳐져서 좋았어요. B:네, 또 한국어공부를 열심히 하겠어요.[:女性:] A:그래도 지금 고쳐졌 때문에 천천히 해야지!![:コーヒー:]  (でも、治ったばかりだから、ゆっくりしなきゃ!)??
1599 회색 4199 2017-11-15
저는 점심시간을 책상에서 도시락을 먹어요. 고객들 중에서 점심시간에 영업하는 데가 많아서 가꿈 전화가 왔어요. 하나도 없는 때도 있지만 많이 왔을 때도 있어요. 그런 때는 휴게실이 있으면 좋겠다, 자동 응답 전화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고객들은 점심시간에 전화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니까 하는데 못 받으면 나중에 다시 전화할 거예요.”라고 하는 친구도 있지만 코앞에서 울리면 무리할 수가 없어요. 그죠! 아~, 전화 없는 휴게실이 있으면 좋겠다.
1598 가주나리 4199 2017-09-06
어젯밤 비가 왔습니다. 지금은 그치고 있는데 오늘은 하루 날씨가 좋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손님이 올 예정도 없고 가야 할 곳도 없습니다. 사무실에서 연수회의 자료등을 만들면서 공부도 하려고 합니다.
1597 다나카 4199 2015-05-22
냄새를 보는 소녀 제2회 드라마 보기 <=== Click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
1596 가주나리 4197 2019-01-04
오늘은 올해 첫 영업날이에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의 정리를 해서 오후 시청등으로 가려고 해요. 여러가지 사야 할 것도 있어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1595 가주나리 4195 2021-07-05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그리고, 카페 프레오픈 (음료수 무료제공) 나흘째 드디어 첫 손님이 와 주셨어요. 대학시절 친구가 너무 너무 오랜만에 와 주었거든요. 우리는 커피를 마시면서 옛날이야기나 그동안 어떻게 살아 왔는지, 그리고 요즘 어떻게 지냈는지 많이 많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정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와 줘서 진짜 고마웠어요.
1594 회색 4194 2015-05-24
이 주말은 너~무 시원한 날씨예요. 하나도 덥지 않아요, 낮에도.... 어머니께서도 몸 상태가 좋아서 기분도 안정되고 있어요. 그러니까 저도 한국드라마를 보고 영어CD를 듣고 음악까지 들 수 있어요. 오늘도 그렇게 편안하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니시코리 성수 시합이 또 시작하다.)
1593 가주나리 4189 2018-04-18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하지만 아마 금방 끝날 거예요. 이번주말에는 예상 최고 기온이 29도라고 해요. 놀랐어요.
1592 だんご 4189 2012-11-24
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1591 남빛 4189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남빛이라고 합니다. 한국말을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잘 부탁드릅니다. こんにちは。 はじめまして。 わたしは、남빛と申します。 韓国語を一生懸命勉強したいと思いま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
1590 주리 4187 2012-11-24
요즘 한국분이랑 가끔 채팅 하는데 내가 너무 한글을 치는게 늦어가지고 죄송하게 되네요. 게다가 오타도 많고.... 한글을 치는것에 익숙해야겠다.
1589 가주나리 4185 2020-01-02
일본어의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에 해당하는 한국어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입니다. 또 "こんにちは"는 "안녕하세요?"입니다. 이렇게 한국어의 인사는 항상 상대방의 몸이나 기분이나 입장을 걱정해서 거는 말인 점에 특색이 있어요. 게다가 한국분들은 평소 만나는 사람들끼리 인사말로서 "밥 먹었어?"라고 말하는 습관이 있는 것 같아요. 이게 바로 상대방을 걱정해야만 할 수 있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국말을 좋아하는 이유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일본인들은 평소 사람을 만날 때 "こんにちは" 조차 말하지 않고 대신 "おつされさま"를 인사말로서 자주 사용해요. 상대방이 피곤하고 있는지 없는지, 그런 것과 상관 없이 그냥 형식적으로 혹은 기계적으로 "おつかれさま"라고 하는 게 저는 싫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 일본인 끼리 만날 때도 가능한 한 "おつかれさま" 아니라 "こんにちは"라고 인사하고 있어요. 적어도 "こんにちは"에는 "おつされさま"보다 상대방의 기분에 배려하는 뉴안스가 있으니까요. 물론 "안녕하세요?"나 "밥 먹었어?"에는 멀지만...
1588 회색 4185 2017-12-26
추워서 우리 강아지는 멀리까지 산책을 안 가요. 저도 오히려 고맙죠.^^ 휴일이 되면 조금이라도 따뜻한 낮에 산책을 가야겠다. 우리 강아지 수술 흄터가 너무 예쁘고 잘됐어요. 30일에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에게 보이려고 가요.
1587 가주나리 4185 2016-04-01
오늘부터 새로운 년도의 시작입니다. 우리 업계는 사 월부터 삼 월까지가 한 년도니까요. 해야 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이 있습니다. 매일 매일 시간을 소중히 살고 싶습니다.
1586 회색 4184 2016-01-21
진짜 피곤한가 봐요. 자기 전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몸도 기분도 좋은데 퇴근해서 집일이 다 끝나고나서 침대에 들어오면 즉시 잠을 자요. 내일은 저녁에 회식이다! 사업부장님이 오시고 고급 초밥집에 가요.^^ 아주아주 신나다!!
1585 가주나리 4183 2021-02-23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저녁을 먹고 나서 산책도 했습니다. 오늘은 휴일인데 아무 예정도 없어요. 이런 날은 정말 드물어요.